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수해 현장의 처참한 모습 한컷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784회 작성일 2006-07-25 00:22

본문

촬영 시사문단 손갑식


몇일 동안 수해 현장에 있었습니다,
휴일인 일요일에 잠시찍은 사진 입니다,
출석 흔적으로 사진 내려 놓고 물러갑니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진관님의 댓글

김진관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정말 처참 하군요 하루 빨리 수재민들의 상처가 치유 되기를 빕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만약 위의 사진 처럼 저의 쉼터가 저렇다면....어찌 될까 싶습니다. 하루 빨리 수재민들의 상처가 치유 되고 용기를 잃지 않았으면 합니다. 손갑식 시인님의 선한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텔레비전에서 볼 때보다
더 맘이 아파지네요.

손발행인님 말씀처럼, 우리 가족의 쉼터가 저렇게 되었다면요?
주저앉아서 계속 울고있을 것만 같아요.
손갑식 시인님, 애 많이 쓰시네요.
애쓰시는데 더위에 지치지 마시라고
살가운 바람 한 점 그리고 시원한 냉커피 한 잔 놓고 갈게요.
주위분들에게도 힘내시라고 말씀 좀 전해주시구요. 홧팅!! ^^*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86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2047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8-08-08 0
2046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9-12-23 2
2045
찔레꽃 댓글+ 2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6-05-22 2
2044
쓰레기 댓글+ 5
이승하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95 2006-07-10 1
2043
나의기도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6-07-31 0
2042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6-09-09 2
2041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6-11-04 2
2040
그리움 댓글+ 3
임춘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7-11-13 3
2039 홍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8-01-10 2
203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6-01-07 1
2037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8-06-01 0
2036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9-06-03 0
2035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9-08-03 3
2034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9-08-03 3
2033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9-08-17 6
2032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9-10-11 2
2031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20-08-12 1
2030 함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4-02 0
2029
술(酒) 댓글+ 3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4-10 3
2028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5-01 1
2027
食은 삶의 애환 댓글+ 1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5-21 0
2026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6-07 0
2025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6-20 1
2024
장마 소식 댓글+ 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7-23 0
2023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10-24 1
2022
호반을 거닐며 댓글+ 2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11-01 1
2021
붉은 단풍 숲 댓글+ 2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7-11-12 3
2020
도시의 봄 댓글+ 3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8-03-06 3
2019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8-06-05 0
2018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8-08-19 0
2017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9-12-18 2
2016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20-03-01 1
2015
사랑의 기술 댓글+ 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06-05-16 1
2014
현충사에서 댓글+ 8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06-08-08 2
2013
환생 댓글+ 2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07-12-11 3
2012
정기구독신청 댓글+ 1
이용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07-12-20 1
2011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18-11-06 0
201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19-08-06 4
2009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19-10-30 3
2008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3 2019-12-28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