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솔길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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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복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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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4건
조회 859회
작성일 2006-09-03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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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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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솔길을 밟으며 추억의 길을 만들고 싶다는 시인님! 어차피 인생은 추억 만들기 이니까요.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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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오솔길을 걸으면 옛추억이 그립습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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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가을에 추억의 오솔길을 스스로 만들었다 갑니다.. 윤 시인님의 길을 따라 ^^~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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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 오솔길에서 사색에 머물다 갑니다.
이 가을,
건안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