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 있군요.
그렇게 멋있느냐구요?
제 얼굴이 나와서...ㅎㅎㅎ ^^

  발행인님 수고 많았습니다. 시사문단의 장죽의 발전을 기원 합니다. 건강 하십시오.

  기다려 집니다.
매번 알찬 내용으로 꽉 차여 있는 열매를 보는것 같아 늘 기다려집니다.
좀 쉬셔야 하는데도 또 바쁘게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 건강을 해칠까 염려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어머나 어쩌지요. 제 스타일이 변신이었는데 그대로이네요.
겉표지에 나올줄 알았으면 좀 신경을 쓸것을..어여삐 봐 주세요.

  토요일날 한국일보13층에서 느꼈던 설레임이 아직 가시지도 않았는데
11월호를 미리 만나보니 다시 가슴이 콩닥콩닥 거립니다..^^
손발행인님과 제대로 인사도 못나누고 왔는데 항상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양복에 색안경...멋졌습니다..ㅋㅋ

  김태일시인님,,김춘희시인님^^*
두분 얼굴이 표지에 떡하니 버티고 있으니..
11월호가 더 빛나네요

  시사문단 11월 호를  대할려니 가슴이 콩닥 뒤는 군요. 왜냐하면 처음 대하걸랑요. 표지부터 차ㅡ근히 읽어 봐야 겠어요. 송발행인님 이번에 저는 몇권 주시남유

  매번 받아보지만 받아 볼때 마다 새롭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시사문단에 발행인의 집념이 고대로 실려 있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