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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1,224회 작성일 2005-11-0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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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해자 시인님, 만나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동네 돌담길에 이쁘게 피어있는 해맑은 수선화를 본 듯...
수선화 전설에도
'비련의 강물 위로/아롱지는 슬픈 눈물이 흘렀지요.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풀리지 않는 숙제....
요즘 많이 혼란스러워 보이군요...
윤해자 문우님 음악좋다.......
저위에 갈매기처럼 자유롭게 한번만 날았음....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리지 않는 숙제 같은
끝도 없는 미궁 속으로"
 
네 한번 실타레가 얽히면 힘들지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 어느 순간 너무나 쉽게 풀리어지더라구요.
윤해자 시인님, 잠깐의 만남이었지만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같이 밤을 지새우지 못한 아쉬움만 남기고
다음에 만나면 조금 더 정담 나누게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가웠습니다.그래도 미련은 남는걸요.ㅎㅎㅎ건필하세요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태일 시인님, 저두 너무 반가웠습니다.
저를 수선화에 비해 주시니 과찬이십니다.ㅎㅎ

정영희 시인님, 허순임 시인님~!
우리들 힘들지만 곧 활짝 웃을 날 있을겁니다.
모두모두 힘내자구요~

김춘희 시인님의 서글서글한 눈웃음이 생각나네요.
만나뵙게 되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건강하세요~!

김영태 시인님, 박태원 시인님~!
곧 경북지부 설립건으로 만나뵈올 수 있을겁니다.
그날이 기다려집니다.ㅎㅎ

김옥자 시인님, 멀리서 뵈옵고 옥고의 시집 잘 보았습니다.
늘 건안, 건 필하시길 바랍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떠나는 자, 미련 남기지 않기 남는 자, 외로움에 떨지 않기"......마음에 닿는 글...
항상  우리동네의 멋있는 시인이 되시기를  ..그리고  건강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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