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울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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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851회 작성일 2006-11-10 13:39본문
댓글목록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은 내려다보고 시인님은 올려다보고 ..하얀 눈이 폴폴 내리면 좋겟습니다.
미소 가득 지어봅니다. 감사합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진작 하늘과 마주하고 떠들 걸
그러게 말입니다 '
가을도 끝자락 입니다
류로미님의 댓글
류로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고운글과 음악에 미소지으며 뵙고갑니다~ 늘 행복하소서...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개를 쳐들 일도
눈알이 돌 일도
입이 돌아 삐쭉거릴 일이 없겠다
진작 하늘과 마주하고 떠들 걸 그랬다
~~안강하시지요.
고운 시향에 머뭅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작 하늘과 마주하고 떠들 걸 그랬다...
너무 동감되는 장면이네요.
너른 잔디위에 누운 제 자신을 상상하다보니
기분이 동동 구름과 나란히 벗되어 흐르고 있습니다.
감사하고 물러가야 겠지요?
행복한 시간 누리시길요~^^*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상상을 하여봅니다
하늘에는 솜털 구름이 떠다니고
푸르런 하늘은 가득히
가슴으로 내려앉습니다
고운 글 뵙고 갑니다
좋은 주말이 되시어요
내일 뵙겠습니다^*^
임선희님의 댓글
임선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진작 하늘과 마주하고 떠들걸 그랬다... 하늘과 마주하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