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대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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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상 이야기는 아닙니다.
댓글목록
김희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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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사진을 보니까 정말인듯도 합니다..
죄송합니다... 여담입니다...^^*
앞뒤 다르게 못하시고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란거
손발행인님과 몇번 얘기 나눠보신 분들은 잘 알겁니다
앞으로도 그 마음 변함없기를 기원하면서...
행복하십시오...^^*
윤해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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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발행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행사 진행 하시면서 사진 찍느라 동분서주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멋지다고 해야하나?ㅎㅎ)
사천대왕상...ㅎㅎ 난 절에 가면 꼭 한 번은 보고 오는데.
전 별루 무섭지 않고 좋더라구여.^^
늘 애쓰시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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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숙 시인님. 경황이 없어. 악수도 못했습니다.
그냥 밥먹을 수 있게 살 수 있다는게 행복 합니다.
더욱 열심히 저와 같은 작가님들의 문학 발표와 창작에 무리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그게 발행인의 의무 아닙니까 합니다.
김태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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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앞에 지켜 선 폼이 영락없는 사천대왕상이시군요.
도깨비 방망이 대신에 핸드폰을 드셨군요. 아니, 카메라 리모콘인가?
아무튼 그 관상보시는 분, 쪽집게로군요.
언제 저도 좀 소개시켜 주시길... ^^
정해영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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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썬그라스를 쓰는 이유를 이제사 알았습니다.
그런데 허구한날 안전화 같은 구두만 애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하하하
애 많이 쓰셨습니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손회장님의 포즈는 언제나 특이하죠. 가히 상표감으로서, 백만불 짜리 캐릭터입니다.^^
한미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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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순임시인님의 아들을 번쩍 안고 걸어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 아이들을 좋아하시는 구나!"
를 느끼며 가슴이 뭉클해지더군요! 아이들 같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이 떠 오르면서 저런 모습이면 분명히 천국을 들어 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시로서 세상을 정화시키는 그런 사명을 가진 또 한 사람을 만났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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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멋지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읍니다!.....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