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공지) 서울 경기 월간 시사문단 모임 6월 18일(토) 장소 변경 되었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295회 작성일 2005-06-14 17:42

본문

안녕 하십니까. 월간 시사문단사 입니다.
월간 시사문단 모임을 아래와 같이 하고자 하오니
오셔서 문인의 정을 나누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월간 시사문단 회장님이시며 시사문단 심사위원이신
도창회 선생님께서 참여 하시어 작가님과 따스한 시간을 나누고자 합니다.


안건-시사문단 서울/경기/인천/정기 모임에 관한-

모임 일시 2005년 6월 18일 여섯시

장소 시청역 6번 출구 프라자 호텔 (뷔페)

전화번호 프라자 호텔 뷔폐 7712200

손근호 시인 0115883794



회비 삼만원(식대 음료비)

문의 사항은 아래 덧글로 남겨 주시거나 시사문단사로 남겨 주시기를 바라며
시사문단 출신 작가님들은 이번 모임이 의무이오니 꼭 모임에 참여 스케줄을 우선적으로 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8건 48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28
강물에 물었더니 댓글+ 6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6-05-19 1
1927
봄 소식 댓글+ 9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7-01-03 2
1926
되돌아온 편지 댓글+ 1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11-09-23 0
1925
이 겨울에 나타난 "그리움" 댓글+ 1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12-01-02 0
1924
가을서정 댓글+ 5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1 2006-09-30 0
1923
어머니 무덤 앞에서 댓글+ 9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8-01-08 9
1922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 시 . 손근호 / 낭송 . 김화순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9-07-15 3
1921
이채원 시인 -고향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16-03-04 0
1920
임원호 시인 -못잊어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16-03-17 0
1919
봉창너머의 접방살이 댓글+ 3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16-03-21 0
1918
한기수 시인님 육필원고 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6-02-24 5
1917
김선호 시인의 시집 <연정 하모니>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16-11-17 0
1916
밤에 어린 향기 댓글+ 9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6-08-31 0
1915
전민동 댓글+ 3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11-04-16 0
1914
사랑& 그리움 댓글+ 4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4 2005-05-11 4
1913
<font color="red">[행사]</font color="red">거제지역 월간 시사문단작가님들의 축하(동영상)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06-02-18 3
1912
남송 윤주희 작가의 서재입니다. 댓글+ 19개
윤주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06-10-01 6
1911
시인이 되려면 시에 미쳐야한다 댓글+ 3개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07-05-05 1
1910
<월간 시사문단 통권 238호> 2023년 2월호 등단 및 신인상 발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23-01-29 0
1909
2005년 월간 시사문단 7월호 미리보기 김별아 소설가를 찾아서 댓글+ 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5-06-09 4
1908
백두산(白頭山)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20-05-27 1
1907
꽃 (마음의 향기.)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6 2005-04-11 11
1906
현실 안에서의 왕따/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2005-05-10 8
1905
시사문단 녹음실 방문 -양진희 사랑의 빛-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6 2016-02-26 0
1904
끝임 없는 어둠 댓글+ 2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2005-04-04 4
1903
눈물 같은 비/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2005-05-11 4
1902
죽음에 관한 기억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2005-07-21 1
1901
해변으로 가요 /키보이스 댓글+ 3개
양태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2007-07-29 1
1900
아주 무서운 양아치 이야기^^ 댓글+ 6개
좌여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2007-11-08 6
1899
[보도기사] 김양희 시인의 첫 시집 알로아카시아 출간 댓글+ 28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2008-01-31 25
1898
당신의 날 - 시 . 낭송 / 한미혜 댓글+ 2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2008-11-05 3
1897
참새~줄 댓글+ 5개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2009-05-31 7
1896
나는 너를 댓글+ 1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2011-12-24 0
1895
들꽃학교 댓글+ 7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2006-08-19 0
1894
고향산천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8 2020-08-31 1
1893
아! 지리산, 불가능의 길이라 (행여 지리산에 오시려거든) 제 1편 댓글+ 5개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2009-07-12 5
1892
참새 댓글+ 7개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9 2010-10-08 79
1891
바람의 길 댓글+ 8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2005-06-27 3
1890
월간 시사문단 3월호 미리보기-월평-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2006-02-26 1
1889
장운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꽃구경하는 내가 좋다>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9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2018-03-02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