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잃은 갈대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바람 잃은 갈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1건 조회 2,633회 작성일 2008-02-12 00:13

본문

바람 잃은 갈대 -

우리의 기억은
살랑이던 몸짖 이었는데
고요한 차분함이
본래 모습인양
저렇게 다소곳이
누굴 기다리나 보다

이제나 저제나
님의 손길 없으면
어쩔수 없는냥
그때까지 인내 하려나
애처로운 차분함이여

추천1

목록

댓글목록

강현분님의 댓글

강현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8-02-12 11:03

제가 사는 동네는 갈대보다는 억새풀을 많습니다.
가끔 생태공원의 갈대밭에 가면 누군가 절 자꾸 부르는듯 싶어
뒤돌아보곤 하지요.ㅎㅎㅎ
시인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7건 489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27	봄의손짓 문학상 수상자와 물소리낭송 동인들입니다 댓글+ 3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6	2012-03-23	0
1926	문학제이모저모사진 댓글+ 1개	조용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2008-09-29	4
1925	임원호 시인 -못잊어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2016-03-17	0
1924	[re] 표지 샘플 정하였습니다. 댓글+ 1개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2005-03-21	3
1923	행간에 마디를 달기만 하면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88	2005-10-10	2
1922	강물에 물었더니 댓글+ 6개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2006-05-19	1
1921	< 보듬어 안아주리라 > - 수필 댓글+ 4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2006-05-23	0
1920	한 살을 더하는 것은 댓글+ 5개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2009-12-08	10
1919	되돌아온 편지 댓글+ 1개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2011-09-23	0
1918	목마와 숙녀[시 박인환 낭송 손근호]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2005-12-20	2
1917	봉창너머의 접방살이 댓글+ 3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9	2016-03-21	0
1916	가을서정 댓글+ 5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0	2006-09-30	0
1915	봄 소식 댓글+ 9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7-01-03	2
1914	어머니 무덤 앞에서 댓글+ 9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8-01-08	9
1913	하얀겨울이 골목을 돌아올 때쯤에 눈부신 사랑을 하자 - 시 . 손근호 / 낭송 . 김화순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09-07-15	3
1912	이 겨울에 나타난 "그리움" 댓글+ 1개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12-01-02	0
1911	걸려있는 우산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0	2017-07-08	0
1910	사랑& 그리움 댓글+ 4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1	2005-05-11	4
1909	2005년 월간 시사문단 7월호 미리보기 김별아 소설가를 찾아서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5-06-09	4
1908	한기수 시인님 육필원고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6-02-24	5
1907	밤에 어린 향기 댓글+ 9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06-08-31	0
1906	2016년 8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2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16-07-29	0
1905	청보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1	2020-05-03	1
1904	눈물 같은 비/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5-05-11	4
1903	<font color="red">[행사]</font color="red">거제지역 월간 시사문단작가님들의 축하(동영상)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6-02-18	3
1902	남송 윤주희 작가의 서재입니다. 댓글+ 19개	윤주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06-10-01	6
1901	시사문단사 약도 360도 영상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19-06-10	0
1900	5행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2020-12-30	1
1899	죽음에 관한 기억 댓글+ 7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5-07-21	1
1898	시인이 되려면 시에 미쳐야한다 댓글+ 3개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07-05-05	1
1897	전민동 댓글+ 3개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11-04-16	0
1896	원추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3	2020-06-05	1
1895	바람의 길 댓글+ 8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4	2005-06-27	3
1894	끝임 없는 어둠 댓글+ 2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5-04-04	4
1893	꽃 (마음의 향기.)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95	2005-04-11	11
1892	현실 안에서의 왕따/풍란 박 영실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5-05-10	8
1891	아주 무서운 양아치 이야기^^ 댓글+ 6개	좌여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7-11-08	6
1890	[보도기사] 김양희 시인의 첫 시집 알로아카시아 출간 댓글+ 28개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08-01-31	25
1889	크리스마스이브의 거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20-12-24	1
1888	어머니 품속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2021-02-15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