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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no_profile 설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2건 조회 836회 작성일 2006-02-25 11:49

본문

저는 도선/설동필 입니다
빈여백에서 뜻을 같이하게 되어 반갑 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편달 부탁합니다
추천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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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두 환영합니다,
설동필 시인님 빈여백의 동인으로
함께 할 수 있음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자주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동필 시인님 ....어제 직접 사무실에 오셔서 반갑습니다. 순수와 좋은 문인의 만남..빈여백에 오셨음을 반갑고 반갑습니다. 여장을 푸시고. 새로운 문학의 재미를 솔솔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고운인연 오래오래 간직하면서
좋은글 많이 보여주세요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반갑습니다. 설동필 시인님...
앞으로 빈여백의 큰 기둥이 되어 주시길^^*~~

한상욱님의 댓글

한상욱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허둥대다 제길을 못찾은 봄보다 설동필님이 먼저 오셨군요.
하하하. 이거 정말 축하, 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문우로써 좋은 글 많이 접하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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