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성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0건 조회 820회 작성일 2006-06-12 20:31

본문






성숙



글/안 양수

아픔과 고통을 겪고 나면
성숙이라는 떡잎이었네

떡잎 사이 피여 나는
행복이라는 인생의 꽃이랍니다.




추천2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 말입니다. 떡잎이 결국 행복이라는 인생의 꽃을 만들지 않겠습니까 합니다.
좋은시 감사 드립니다.  내일 한국월드컵입니다. 아!~~^^ 그동안 쌓은 한국축구의 열망과 정성이 내일 꽃으로 피지 않을까 합니다. 죄송 합니다. 갑자기 축구 이야기를..~~!!^^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픔을 딛고 피어난 행복의 꽃.............
고은하루 되셔요!

윤응섭님의 댓글

윤응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픔과 고통을 모르고서는 진정한 행복을 알지 못하는 법..
지금이 어려울지라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면 행복은 오는 것이겠지요..
의미있는 글에 머물다 갑니다..건필하시길..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정한 행복은 고통을  수반하는 성숙을 이루어야  가능  하겠지요.
아픈만큼 성숙  한다는......ㅎㅎ
지금도  성숙하고 있는  저를  바라  보면서....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8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29
그리움 댓글+ 6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06-06-16 8
192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06-10-28 1
1927
[ 홍 두 깨 ] 댓글+ 6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07-10-09 1
1926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18-07-29 0
192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19-07-27 2
1924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19-12-28 2
1923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20-08-06 1
1922 no_profile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020-10-11 1
1921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6-05-08 4
1920
행복한 사람 댓글+ 6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6-05-18 0
1919
食은 삶의 애환 댓글+ 1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6-05-21 0
1918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6-06-24 0
1917
가을 이야기 (2) 댓글+ 5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6-09-06 0
1916
촬영소-2 댓글+ 3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7-01-10 1
1915
답변글 창의력 댓글+ 3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07-11-08 3
1914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18-08-14 0
1913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19-10-11 2
1912 no_profile 전병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020-12-18 1
1911
빛 (추억) 댓글+ 2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6-04-23 5
1910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6-04-26 3
1909
거울. 댓글+ 2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6-04-30 0
1908
비를 맞으며... 댓글+ 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6-06-25 1
1907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06-07-26 3
1906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19-08-27 3
1905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17-02-01 0
1904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2020-12-16 1
1903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04-16 2
1902
여인의 향기 댓글+ 2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05-01 6
1901 김홍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05-02 0
1900
찔레꽃 댓글+ 2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05-22 2
189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05-28 3
1898
명상, 그 너머 댓글+ 4
방정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07-12 0
1897
들풀의 모습에 댓글+ 6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08-04 1
1896
요동치는 침대 댓글+ 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6-10-25 1
1895
잠자리2 댓글+ 2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07-01-13 1
1894
깃발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16-12-05 0
1893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20-02-08 1
1892 no_profile 설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06-02-25 4
1891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06-03-28 1
1890
초 가 을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2006-09-03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