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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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836회 작성일 2006-06-25 11:5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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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루의 삶을 바삐 서두는 빗방울, 그러면서 진한 그리움이 가슴을 파고드는 빗방울. 윤시인님은 밤비 마셔보는 낭만을 가지고 계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아름다운 글
즐감하고 갑니다 늘 평안 하십시오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복림 시인님, 잘지내시는지요.
장마가 시작되려는지 이제야 비로군요.
오랜만에 내리는 비를 맞으니 감미롭지요? ^^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비오는날 물방울의울림은 아름답습니다
건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