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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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1,387회 작성일 2005-10-30 21:21본문
가는 세월詩:김영태 물들지 않은 세월이 계절과 상관없이 떠난다 아직은 남아있는 시간 게으른 나를 뾰족하게 갈아서 꾹, 꾹, 눌러 쓴다 물드는 나뭇잎 위에 푸르게! 푸르게! |
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태 시인님, 반가운 만남^^
잘 들어가셨는지요? 아름다우신 부인께서도 행복한 시간이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세월은 흘러가도 우리들의 만남의 시간은 남아있겠지요.
자주 뵙게 되길 바랍니다.
푸르른 만남으로.^^*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해자 시인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우리만 달랑 올라니 미안 했었는데 늦은 시간에 잘 도착하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가까운 곳에 있어니 자주 뵐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임남규님의 댓글
임남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만나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사모님께서도 이날 고생하셨습니다. 가시는 모습을 못 뵈어 아쉽습니다. 언제 또 만나 뵙길 바라며 건강하시고 가정에 늘 행복이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태시인님 만나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건필하옵시길 바램합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김 시인님!...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항상 건강 하시길...반가웠읍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태 시인님 ..
뵙게 되어 반가웠어요.
침묵보단 말씀을 하시니 얼음이 걷히듯
부드러우시네요.
다음에 또 뵐날을 기다리며..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황 숙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정영희 시인님 너무 반가웠습니다.
짧은 만남에 아쉬움이 많았지만, 다음번 또 좋은 만남의 기회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건안, 건필하십시요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영태 시인님, 이번 만남이 우리들의 펜을 다시 뾰족하게 갈게 하지요?
'아직은 남아있는 시간
게으른 나를 뾰족하게 갈아서'
이 세상 살아가는 아픈 이야기들을 푸르게,
좀더 짙푸르게 쓰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