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용미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황용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8건 조회 3,153회 작성일 2005-10-31 00:07본문
댓글목록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놀랬습니다. 어제 수고 노고 많으셨습니다.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발행인님 수고에 비하겠습니까
수고 많이하셨습니다.
역시~~! 저녁내내 사진올리시는군요..^^
진정 감사드립니다..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용미시인님^^
문학제 때..수고 많이하셨어요..
여전히 단아하고 고운 모습 뵈니 반가웠어요.
황 숙님의 댓글
황 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용미님 어제 같이 진행해 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그만 체구에서 열정이 얼마나 많은지...
늘 옆에있는 친구로서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냘프고 여리디 여린 몸매
은은하게 울려오는 음성
시낭송 잘 들었습니다. 수고가 많았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황시인!....아쉬움이 남습니다....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드립니다...항상 건강 하시길...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 또한 아쉬움이 남네요. 언제나 따듯한 마음 잊지 않고 있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구, 다음에 뵈요. ^*^
지은숙님의 댓글
지은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용미 시인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참 반가웠어요...
^*^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시인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그 가냘픈 몸매 어디에서
그런 열정이 솟는지 감탄했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긍~~ 저도 놀랐습니다...^^*
너무 애 써 주신점 진정 고맙습니다.
늘 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하세요...^^*
임수홍님의 댓글
임수홍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황시인님을 비롯한 모든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오한욱님의 댓글
오한욱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생하셨어요. 행사장 입구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어요. 우리 문단의 보배이신 두 황 시인님, 홧팅!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용미 시인님, 고생하셨습니다.
항상 그 따스한 마음 고이 간직하시길... ^^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달랑 홈 주소 하나 올려놓고 이리 인사를 받으니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진정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 하소서..
황용미입니다...^^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활기찬 모습에 가냘픔은 어디 두셨는지요?^^
늘 -- 행운과 하십시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멋진 시낭송입니다.. 진짜로... ^^ 애쓰셨습니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축제날, 시낭송에 탄복하였습니다. 시낭송가로서 대성을 기대합니다.
언제 기회 있으면 다른 작품들도 녹음낭송 부탁드립니다.
조연상님의 댓글
조연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난 왜 황용미 시인님만 보면 "작은고추가 맵다"는 말이 생각 날까요..^^*
하여간 작은 체구에 숨어있는 열정이 놀라울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