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함성들을 보며 박인과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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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9건 조회 1,676회 작성일 2005-10-31 09:31본문
축하!
축하!
모두 축하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뜻 깊은 승리에
가슴이 뜨거웠습니다.
천국도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했습니다.
여러분의 성은 이렇게 여러분 스스로가
끊임없이 노력하여 이루어 내야할 과제라 생각합니다.
높은 하늘이 가라앉고 있습니다.
작은 겨울의 호주머니를 생각하며
군밤처럼 따스한 계절이 그리운 계절이 그 이빨을 보이며
옷깃과 함께 마음을 더욱 추스리게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시사문단은 뜨거운 여름입니다.
그 뜨거움 오래토록 간직하여
생명과 같은 詩의 밑거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댓글목록
황용미님의 댓글
황용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 드립니다.
더더욱 건강 하시고 건필하시고
행복하소서..
임혜원님의 댓글
임혜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
님의 글 사랑,시사문단 사랑,문인사랑 정말 본 받고십습니다.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너무 먼거리라 참석 못하셨겠지만 이렇게라도 인사 나누니
참으로 좋습니다...^^*
늘 웃음과 건안을 기원합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젠가 직접 뵈어서 인사 나눌 기회가 있겠지요.
감사를 드리구요 언제나 행복하세요. ^*^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을 꼭 뵙고 싶었는데 뵙지 못했군요.
다음 언젠가 뵐 날이 오겠지요, 감사합니다. ^^
이선형님의 댓글
이선형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석 못하신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건강이 우선이시니... 모쪼록 쾌차하십시오. 다음 월 모임에 만남이었으면 합니다.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과 시인 님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섭섭함이 말할 스 없더이다.
고맙습니다.
정해영님의 댓글
정해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주시는 축하 감사히 받겠습니다. 다음번엔 뵙기를 바라면서..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인과 시인님의 지극정성 후방 지원이 있었기에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난 듯 합니다.
모쪼록 쾌유를 빌어 마지 않으며, 하시는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길 기원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