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은 가고 겨울은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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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7건 조회 1,307회 작성일 2005-11-01 00: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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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11월이 되었네요.
가는 세월 가는 세월 발목을 잡아도 매정히도 뿌리치고 가네요.
곧 겨울이 오겠지요.
이맘 때면 늘 들려오는 음악, 잘 감상하고 갑니다.
11월도 건안 하시고 건 필하세요~^^*
박태원님의 댓글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그렇습니다. 잘내려가셨는지요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고요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또 그렇게 시간은 타 들어 가고 있군요.
하얀 눈이 기다려 지는데요. 너무 성급한가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늘 웃음 가득하시고 건강하시길...()...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11월은 겨울의 길목...
올 겨울은 또 어떠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다가올까요.
떨어진 낙엽 위로 수많은 발자욱들이 세월을 쫓듯 바쁘게 지나가네요. ^^
허순임님의 댓글
허순임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임남규 선생님^^
가을이다 싶었더니 벌써 겨울인가봐요.
선생님 시상식때 선생님을 뵈온게 정말 행복했습니다.
추워지는 날 건강하셔요^^
김영태님의 댓글
김영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남규 시인님 넉넉한 웃음이 생각납니다
건안, 건필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