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허순임 시인님의 부고를 알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33건 조회 1,289회 작성일 2006-08-12 12:59

본문

안녕하세요.

빈여백 동인님들
무더운 날씨에 모두 무탈 하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라 2005년 8월에 등단하신 전남지역에 허순임 시인님께서
부군상을 당하셨습니다.


이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허순임 시인님
개인전화 번호010-6691-5955

발인장소 전남 벌교시 삼성병원

672-121-695829 (광주은행)- 예금주(남춘원)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군요.
아직 살아갈 날이 청청한데 어쩌다 이런 일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아무런 고통이 없는 저 하늘나라에서 평안히 안식하시길...

하지만, 허순임 시인님!
산 사람은 살아야 합니다.
두 아드님의 천진스런 얼굴을 바라보며 새 출발 하시길...
어떠한 경우든 꿈과 희망은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매일 아침마다 동해를 뚫고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힘 내십시요, 힘!

김상우님의 댓글

김상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깝게도  한창  나이에  타계하신  故人께
삼가  명복을  빕니다 !

아울러,
많이  힘드시겠지만
길고  먼  슬픔의  空白은  강물에  실어 보내고
새로운  生成의  굳은  바탕  위로
어서  떨치고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힘 내십시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일 먼저 뛰어갈 사람이
죄인된 몸으로 어머님 빈소를 지키느라
찾아 뵙지를 못했습니다
이제 들러 이렇게 뵙습니다
힘내시고 용기 잃지 마시길요
두 아드님을 봐서라도 하루 빨리 몸 추스려
일어서 주시길요.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꽃은 피었다 지고 다시 피어 납니다. 부군 께서는 永眠 하시어 영원히 꽃이 만말한 하늘 나라에서 시인님 가족에게 손짓하고 계실 것 입니다. 행복의 미소를 지으시며 모든 것을 보살펴 주시겠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허 시인님 어서 몸을 추수리시고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이 지속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타까운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그리고 힘을 내시기 바랍니다...
삼복더위의  큰일...!!  꽃을 가꾸는 심정으로 신중히, 또한 차분히 처리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 

박란경님의 댓글

박란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시인님! 뭐라 위로의 말씀드려야 할지...
개구장이 두아드님 모습이 훤한데,어쩌죠?
꽃잎처럼 어여쁘신 분께  어찌 이런일이...
그러나 용길 가지세요.
두 아드님의 천진한 눈을 보면서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꽃은 아름다웁지만, 바람에 굳굳한 자생력도 있답니다.
꽃님이 시인님!! 활짝 웃는 그대의 모습이 보고싶네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9530
타향살이 댓글+ 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3 2006-08-09 0
19529
그리움 댓글+ 10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2006-08-09 0
19528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2006-08-09 0
19527
인 동 초 댓글+ 5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22 2006-08-09 0
19526
시장놀이 댓글+ 9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2006-08-09 0
19525
반달 댓글+ 11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06-08-09 0
19524 김일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2006-08-10 0
19523
Ganglion ㅡ 1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2006-08-10 0
19522
가을 전령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1 2006-08-10 0
19521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2006-08-11 0
19520
청포도 댓글+ 12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3 2006-08-11 0
19519
하늘 산책 댓글+ 4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2006-08-11 0
19518
타향살이 댓글+ 5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53 2006-08-11 0
19517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6-08-11 0
19516
8월의 서정 #6 댓글+ 4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2006-08-11 0
19515
S라인 댓글+ 7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2006-08-11 0
19514
은하수 댓글+ 8
no_profile 박나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2006-08-11 0
19513
밤하늘에 댓글+ 4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2006-08-12 0
19512
연꽃 댓글+ 6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2006-08-12 0
19511
Ganglion ㅡ 2 댓글+ 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0 2006-08-12 0
열람중 서울지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90 2006-08-12 0
19509
소나기 댓글+ 10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670 2006-08-12 0
19508
8월의 피서 댓글+ 4
박태원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148 2006-08-12 0
1950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1 2006-08-13 0
19506
산의 묘미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9 2006-08-13 0
19505
분 꽃 댓글+ 12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924 2006-08-14 0
19504
절망 댓글+ 5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06-08-14 0
19503
8월의 서정 #7 댓글+ 5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2006-08-14 0
19502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06-08-14 0
19501 류로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8 2006-08-14 0
19500
亭 子 댓글+ 8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06-08-14 0
19499
아내 댓글+ 12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333 2006-08-14 0
19498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4 2006-08-14 0
19497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2006-08-15 0
19496
헤어지던 날 댓글+ 8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4 2006-08-15 0
19495
밤예찬 댓글+ 5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2006-08-16 0
19494
수릉원에서 댓글+ 7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467 2006-08-16 0
19493
가로등 댓글+ 4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06-08-16 0
19492
새가 되어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6 2006-08-16 0
19491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2006-08-1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