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는 마음 안에서 자라는 새이라 생각합니다.

영혼의 날개는 힘껏 펼쳐 가시기를 바랍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일으켜 세운다. 했습니다.

임의 마음속에 신은 존재 하시고 계십니다. 힘내시기를...,

  사랑하는 분을 생각하소서~
파랑새는 가장 가까이 있다 하더이다.
소중한 자리 머물다갑니다..

  목원진 시인님!
류오미 시인님!
아침햇살이 참 따뜻합니다
새들의 청아한 노래에
좋은 하루를 예감합니다

  새들처럼 훨훨 날고 싶은 아침!
마음을 비우고, 날개속에 들어있는 공기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면 하늘을 날 수 있데네요.
8월의 무더위를 반을 보낸 우리쟎아요.
좋은 하루 저도 보낼께요!

  신이여 나에게 힘을 주소서

진정 기를 받으십시오

머물다 갑니다

 
두분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 합니다....

  저도 새였으면 좋겠네요
좋은 사람 곁으로 날아가 마음을 꺼내여 놓고 재잘재잘 지저겨 조고싶네요 고운 글느끼며  그 마음 곁에 내려 봅니다

  오형록 시인님의 곁에 파랑새는 이미 날아와 이야기하고 있다고 생각이 드는 군요.

  네..우리 모두 힘을 내자구요!!! 아자! 아자! 홧팅!!!
파랑새를 무언가 멀리서 찾아야 하는건지..아니면 파랑새는 이미 자기 곁에 있는데
우리가 모르는 건지...알 순 없지만 그런 고뇌의 과정이 우리를 더욱 정신적으로 살찌우는 거라고 믿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고운 날갯짓으로 다가오신 시인님들이야말로
내 마음의 파랑새입니다^^*

  저도 오렌만에 오 시인님앞에 날개짓을 해봅니다,

재목의 파랑새,,
저는 운 좋으면
삼사일에 한번씩
파랑새를 만납니다,
그놈의 짧은 꼬리에
빛깔이상당히 아름답고
고기잡는 순간의 물속으로다이빙은 눈 깜짝 할 새 이루어지지요
종종 뵙겠습니다,

  시 뵙고 갑니다.
오 시인님 잘 계시지요?

  반갑습니다
손갑식시인님
오영근시인님
이제 가을이 눈앞에 보입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