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을 안겨주는 꽃이여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기쁨을 안겨주는 꽃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834회 작성일 2020-05-25 07:13

본문

한 송이 예쁜 꽃을 피우기 위해

밤새 눈물과 그리움으로
울어 지친 꽃이여 ! !

오염한 그 자체
눈이 멀도록 아름답구나

바라만 보아도 아주 좋아
혹여 너 떨어질까 봐
숨조차 크게 내 쉴 수가 없구나

환희의 기쁨을 안겨 주는 꽃이여
아름다움으로 가슴 설레게 하는 꽃이여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90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81	이 또한 지나가리라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2020-05-13	1
1880	그땐 그랬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9	2020-05-13	1
1879	막내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9	2020-05-13	2
1878	오월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2020-05-13	1
1877	넌 감동이야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40	2020-05-13	1
1876	여자의 변신은 무죄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2020-05-13	1
1875	아카시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2	2020-05-14	1
1874	아카시아꽃향기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0	2020-05-15	1
1873	민들레 홀씨 하나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2020-05-15	1
1872	청보리밭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2020-05-15	1
1871	아카시아꽃향기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9	2020-05-16	1
1870	간절곶 문학기행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2020-05-17	1
1869	너의 얼굴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2020-05-18	1
1868	1부 영상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경상지회모임 2020 5월 16일 토 울산 간절곶 모임 지회장 김렬 작가 부지회장 조현동 시인 총무 이귀주 시인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2	2020-05-18	0
1867	제 2부 영상 한국시사문단 경상지회 울산 간절곷 소나무와 낭송회 모임영상 지회장 김렬 작가 부지회장 조현동 시인 총무 이귀주 시인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2020-05-18	0
1866	너의 모습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2020-05-19	1
1865	너의 미소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2020-05-20	1
1864	간절곶 소망우체통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2020-05-20	1
1863	오월의 장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2020-05-20	1
1862	간절곶 사람들은 소망 우체통에 마음을 기댄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2020-05-20	1
1861	너의 얼굴[작사1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2020-05-21	1
1860	부산 거주 예술인 작가 재난지원금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부산문화재단에서 50만원 지원을 합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2020-05-21	0
1859	엄마의 책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2020-05-21	1
1858	바늘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2020-05-21	1
1857	뭉게구름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6	2020-05-22	1
1856	5월 녹음도 모르면서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2020-05-22	1
1855	뭉게구름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6	2020-05-23	1
1854	줄장미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20-05-24	1
1853	꽃잎이 지는 시간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020-05-24	1
1852	줄장미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2020-05-25	1
1851	자맥질하는 인생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20-05-25	1
열람중	기쁨을 안겨주는 꽃이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2020-05-25	1
1849	떠나려는 봄을 붙들기 위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20-05-25	1
1848	5월에 2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2	2020-05-25	1
1847	양산 통도사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2020-05-25	1
1846	남해 농가섬 까페에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6	2020-05-25	1
1845	사랑, 그 가시밭길을 무죄의 탈을 쓰고 가는 사람아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8	2020-05-25	1
1844	장미원薔薇園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2020-05-26	1
1843	장미원薔薇園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20-05-27	1
1842	백두산(白頭山)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4	2020-05-27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