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보름달1

페이지 정보

작성자 :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712회 작성일 2019-09-12 07:08

본문

보름달1  

            詩香   박우영

 

어둠 속

하늘에

둥근달 떠 오르니

 

앞 산마루

등어리

유난히 밝아 오고

 

평화스런

강산에

달빛이 온화하다




 


추천3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90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81
아카시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2020-05-14 1
1880
하늘만큼 땅만큼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2020-07-03 1
1879
집게 댓글+ 1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2020-12-20 1
1878
꽃샘추위 댓글+ 11개
전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06-03-23 6
1877
길(3) 댓글+ 3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06-04-01 4
1876
감기 댓글+ 3개
김승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06-04-04 3
1875
여인 댓글+ 7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06-05-18 0
1874
여름여행 댓글+ 4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06-08-04 3
1873
가로등 댓글+ 4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06-08-16 0
1872
녹차를 마시는 그대[직접 낭송을]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06-12-10 4
1871
즐거운 Xㅡmas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07-12-24 5
1870
가을아 한 잎만 떨구어라 댓글+ 3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15-11-23 0
1869
삶이란 외로움을 쥐는 것이다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16-04-21 0
1868
늙으면서 없어지는 것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17-04-21 0
1867
상원사 동종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18-04-15 1
1866
어느 병아리의 운명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18-07-04 0
1865
중도 일보에 실린 서연이 작가님의 작품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9 2019-07-27 2
1864
흔적 댓글+ 6개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06-03-30 1
1863
머물고 싶은 강물 댓글+ 8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06-05-12 4
1862
아우들에 댓글+ 7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07-10-02 3
1861
너와 나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17-03-23 0
1860
5월 발표작 <그녀의 상념이 걷는다> 입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17-03-28 0
1859
친구여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17-03-31 0
1858
이 봄비가 그치고 나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18-04-24 0
1857
연꽃 한 송이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18-07-04 0
1856
구애(求愛)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19-11-05 2
1855
행복한 사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19-12-12 2
1854
분다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20-01-08 1
1853
연분홍 금낭화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20-02-24 1
1852
이슬 방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020-11-03 1
1851
공허(空虛) 댓글+ 6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06-06-08 3
1850
인사 드립니다 댓글+ 13개
김영미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17 2006-06-09 2
1849
自由 댓글+ 8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06-06-16 4
1848
밤을 건드린 벌레 댓글+ 4개
김진관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717 2006-08-17 1
1847
강변에서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18-06-15 0
1846
밀려오는 파도처럼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19-08-03 3
1845
욕심의 끝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19-11-07 2
1844
아름다운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2020-02-13 1
1843
둘이서 하나 되기. 댓글+ 5개
박영춘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16 2006-05-13 0
1842
5월 단오 댓글+ 4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6 2006-05-24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