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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2,505회 작성일 2012-09-28 11:48

본문

 
 
<시 부문>
 
문득련 / 여름이 지나가다  외 2편
박민식 / 사람이 죽으면  외 2편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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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김영우님의 댓글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평화를 빕니다.!

박민식 시인님.!
문득련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이번 추석에는 가족모두 모여서
시인으로 등단 하셨음을 축하하며
기뻐할것을 생각하니 지난 나의 등단 시절이 생각납니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년 시사문단 10월 시 부문에 당선하시어 시인으로 등단하신
문득련 시인님, 박민석 시인님
시인의 여정에 동참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창대한 시인에게서 품어져 나오는 시어의 세계가 풍성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이상향님의 댓글

이상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평화를 빕니다.

박민식 시인님
문득련 시인님

시인으로 등단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기쁘시고 행복하시죠
아름다운 시어로 예쁜 시 많이 발표하시고
풍성한 명절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경숙님의 댓글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녕 하십니까? 저는 9월에 등단한  정경숙 젬마 인사드림니다
박 민식 시인님 ,문 득련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추석 명절 보내고 이제사 문단을 열고 보니
어느새 두분의 시인님이 탄생된 기쁜 소식을 접하게 되는군요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월간시사문단 10눨호에 문득련 / 여름이 지나가다  외 2편
박민식 / 사람이 죽으면  외 2편의 당선을 축하드립니다,

김효태님의 댓글

김효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인상을 수상하신
문득련 시인님!
박민식 시인님!
추석보름달처럼 풍요로운 시어를 품고
새로태어나심에 축배를 드립니다.

조규수님의 댓글

조규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민식 시인님.!  문득련 시인님.!  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문운이 충만 하시길 기원 합니다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년 풍성한 가을-10월에 등단하신
문득련, 박민식  시인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빈여백에도 넉넉한 시심을 보여주시길 기대하면서 ...

현항석님의 댓글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시월에 등단하신

문득련 시인님!
박민식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시사문단의 한 가족이 되심을 축하드리며, 앞으로 많은 작품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며,
시사문단의 자랑인 북한강 문학제날(10월 13일, 토요일)에 뵙기를 청합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변정임님의 댓글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어느 해 시월에 등단 한 것 같습니다.
추석날 소원을 빌 게 없다 아주 건방을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박민식 시인님
문득련 시인님
가을꽃처럼 문운이 활짝 피어나소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이정구님의 댓글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련 시인님.
박민식 시인님.축하드립니다,
한가족되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활동 이곳에서 맘것 펼쳐보시길 바래봅니다,

김정임님의 댓글

no_profile 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련 시인님
박만식 시인님 

구절초가 하늘거리고
원색의 코스모스가 나부끼는
파란 가을에
등단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마음속 아름다운 보석들을
멋지게 펼치시길 빕니다.

라동수님의 댓글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련 시인님!
박민식 시인님!
등단 하심을 축하 드립니다.
향필 가득한 문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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