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십을 넘기고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육십을 넘기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962회 작성일 2020-07-23 10:36

본문

육십을 넘기고

김경희

이 나이 쯤이면
희노애락 다 겪었을 나이
더 이상 무모한 감정에
흔들리지 말기

이 나이 쯤이면
산전수전 다 겪었을 나이
더 이상 헛된 욕심
부리지 말고
그저 물 흐르듯 살아가기

이 나이쯤이면
사소한 일에 연연하지 말고
이제 남은 인생
아름답게 늙어가기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91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49	가면 댓글+ 2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06-29	0
1848	아카시아 향기처럼 댓글+ 3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6-07-03	2
1847	존경해야할 선배 댓글+ 4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7-11-06	4
1846	도시의 봄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08-03-06	3
1845	나도 그럴 때 있었다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2021-03-30	1
1844	산사람의 봄을 기다리는 쓸쓸함 댓글+ 2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4-23	4
1843	흐린 날의 나 댓글+ 5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5-20	4
1842	너희들만 없었더라면 댓글+ 7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6-21	4
1841	구원-시 한미혜 낭송 김진경- 댓글+ 2개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7-18	3
1840	장마 소식 댓글+ 9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07-23	0
1839	불효자 댓글+ 5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823	2006-09-09	0
1838	코스모스 댓글+ 2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6-10-10	3
1837	겨울바다 댓글+ 1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7-01-06	3
1836	작은것의 소중함 댓글+ 2개	홍완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08-01-10	2
1835	情(이작품은 대전 설곡 김영우 시인님 작품 입니다) 댓글+ 3개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17-07-27	0
1834	애물단지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18-08-06	0
1833	삶2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19-12-22	2
1832	나의 애창곡 파이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2020-06-22	1
1831	사월 비 댓글+ 3개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2006-04-03	0
1830	사랑의 기술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2006-05-16	1
1829	또하루 댓글+ 1개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2006-05-21	0
1828	현충사에서 댓글+ 8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2006-08-08	2
1827	폭염 댓글+ 8개	하성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006-08-16	1
1826	붉은 단풍 숲 댓글+ 2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007-11-12	3
1825	그리움 댓글+ 3개	임춘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007-11-13	3
1824	손 등에 뜬 달 댓글+ 4개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016-04-12	0
1823	마음의 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019-10-09	2
1822	단풍 댓글+ 1개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019-11-06	2
1821	삼각관계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2020-03-19	1
1820	봉양 댓글+ 8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006-05-22	1
1819	빗줄기 따라 댓글+ 8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006-05-26	1
1818	취업전선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019-09-27	2
1817	구절초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019-10-30	3
1816	화초 가꾸기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2022-06-29	1
1815	어쩌자 그대 돌 던졌는가 댓글+ 6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06-04-22	1
1814	옹고집 댓글+ 2개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06-04-29	0
1813	t설레임으로 인사드림니다 댓글+ 5개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06-10-24	1
1812	산새 한마리 댓글+ 4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17-03-31	0
1811	11월 발표작 <인생의 가을 앞에서> 입니다 댓글+ 6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17-09-21	0
1810	시인의 밴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2019-09-18	3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