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하종일 시인 시집 출간 소식-가을이 오면 내 살갗의 표정이 외로움을 느낀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82회 작성일 2021-12-06 07:52

본문

교보문고 주문 바로가기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mallGb=KOR&ejkGb=KOR&linkClass=0301&barcode=9791190411516#N 


가을이 오면 내 살갗의 표정이 외로움을 느낀다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저자소개

저자 : 하종일

작가 정보 관심작가 등록
현대문학가＞시인/수필가
대표작으로 『가을이 오면 내 살갗의 표정이 외로움을 느낀다』가 있다.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심장이 고동을 치며
목련
산마루
춘자와 철수 이야기
.
.
.

제2부
동기생이여 영원하라!
사랑하는 너를
검은 베레모
사람의 별
.
.
.

제3부
전쟁기념관이여 영원하라!
자연과 벗하며
내가 만나고 싶은 청춘
내게 가을이 오면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91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50
가을 이야기 (2) 댓글+ 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06-09-06 0
1849
촬영소-2 댓글+ 3개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07-01-10 1
1848
단풍 댓글+ 1개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2019-11-06 2
1847
답변글 [re] 봄은 저무는데 - 전시장 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댓글+ 1개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04-16 2
1846
바람이 흘러갈지라도 댓글+ 2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07-14 0
1845
실연 댓글+ 8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07-15 0
1844
亭 子 댓글+ 8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08-14 0
1843
초 가 을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09-03 1
1842
밤/ 정영희 ( 감동하여 시사를 폅니다) 댓글+ 4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6-09-09 2
1841
잠자리2 댓글+ 2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7-01-13 1
1840
올해에는 댓글+ 2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08-01-23 2
1839
손 등에 뜬 달 댓글+ 4개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16-04-12 0
1838
구애(求愛)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19-11-05 2
1837
사랑은 검은 연탄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20-12-27 1
1836
다이어트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21-08-18 1
1835
신입으로 가입했습니다 댓글+ 12개
no_profile 설동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06-02-25 4
1834
봉양 댓글+ 8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06-05-22 1
1833
아카시아 향기처럼 댓글+ 3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06-07-03 2
1832
노아의 방주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06-07-28 0
1831
이 슬 댓글+ 2개
신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06-12-17 1
1830
도시의 봄 댓글+ 3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08-03-06 3
1829
오월에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19-10-14 2
1828
묵은지 같은 친구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020-12-17 1
1827
술(酒) 댓글+ 3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06-04-10 3
1826
나의기도 댓글+ 4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06-07-31 0
1825
등대 댓글+ 5개
장찬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08-01-11 5
1824
산새 한마리 댓글+ 4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17-03-31 0
1823
늙으면서 없어지는 것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17-04-21 0
1822
유튜뷰 시사문단 소캐니 광고 영상 2부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17-07-06 1
1821
11월 발표작 <인생의 가을 앞에서> 입니다 댓글+ 6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17-09-21 0
1820
만추晩秋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19-10-16 2
1819
욕심의 끝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19-11-07 2
1818
-거제신문- 월간 시사문단 6월호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외 2편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20-05-31 1
1817
따라하기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2021-02-26 1
1816
오류 아닌 오류 그리고 오류 (수필) 댓글+ 2개
김예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06-05-01 1
1815
비를 맞으며... 댓글+ 4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06-06-25 1
1814
江 댓글+ 9개
김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06-07-17 1
1813
수해 현장의 처참한 모습 한컷 댓글+ 4개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06-07-25 0
1812
마음의 문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19-10-09 2
1811
장미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2020-01-08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