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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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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850회 작성일 2006-03-2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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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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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이 와도 봄 같지 않네...,

올봄은 유달리 추웠는지

봉우리의 촉감이 피어날 지음이

아니라고 종아리 붙들고 있는지요....

여기 남쪽 나라 벚꽃들도 봉우리로 기다립니다.

좋은 글 잘 감상하였습니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털복숭이 목련이 언제쯤 활짝
미소를 지으려나. 뒷산 공원에 목련이
털복숭이 상태로 여러나무가 있어요.
활짝 피는 날을 기대하며 추운 봄날 움츠리고 있어요.
그 날 놓치지 않고 꼭 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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