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시를 노래 부른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763회 작성일 2020-06-13 07:58

본문

6월이 오면
모든 사물이 시어의 대상이 되고
그 기쁨으로 인해 노래가 저절로 나온다

이 얼마나 기쁨의 순간순간 인가 !

꽃의 향기에 임을 부르고
푸른 날의 행복함을 말로 형용할 수 없음으로
사랑의 시어가 새롭게 머리에 떠오른다

시의 노래는 들으면 들을수록
감미롭고 서정적이므로 가슴을 적신다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9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09
강변의 추억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2020-06-07 2
1808
주목 朱木 그루터기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8 2020-06-08 1
1807
숨겨진 일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2020-06-08 1
1806
물 바람소리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2020-06-08 1
1805
맛없는 모기향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0 2020-06-08 1
1804
나리꽃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7 2020-06-09 1
1803
나리꽃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7 2020-06-10 1
1802
낙동강 하구언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2020-06-10 1
1801
야채파는 아저씨
김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2020-06-10 1
1800
아름다운 소풍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5 2020-06-11 1
1799
아름다운 소풍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1 2020-06-12 1
1798
자귀나무꽃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2020-06-12 1
1797
치자나무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8 2020-06-13 1
1796
묵언의 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2020-06-13 1
1795
농촌 마을의 소리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20-06-13 1
열람중
시를 노래 부른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020-06-13 1
1793
-충청일보- 아나운서 방송인 출신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한수정 강사, 시인으로 등단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8 2020-06-13 1
1792
치자나무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2020-06-14 1
1791
치자나무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2 2020-06-15 1
1790
내 사랑 접시꽃 당신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8 2020-06-15 1
1789
밤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2020-06-15 1
1788
초롱꽃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1 2020-06-15 1
1787
소녀 이모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2020-06-16 1
1786
시사문단낭송가연구회에서 낭송가 교육생 신청을 받습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9 2020-06-16 1
1785
-한국경제TV -한수정 아나운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월간 시사문단 데뷔기사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2020-06-16 1
1784
소녀 이모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8 2020-06-17 1
1783
엉겅퀴 (2)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2020-06-17 1
1782
제비집
김인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3 2020-06-17 1
1781
새 잡으러 가세 [작사1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20-06-18 1
1780
고추 친구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3 2020-06-19 1
1779
고추 친구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2020-06-20 1
1778
고추 친구 3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9 2020-06-21 1
1777
당신이 그리울 때면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2020-06-21 1
1776
당신의 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2020-06-21 1
1775
일탈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9 2020-06-21 1
1774
우리집 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20-06-22 1
1773
볼 때 마다 다르다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2020-06-22 1
1772
황상정 시인의 시집 <홀로 선 지팡이> 출간되었습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2020-06-22 1
1771
나의 애창곡 파이브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2020-06-22 1
1770
우리집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2020-06-23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