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얼마나 더 사랑해야 내 맘에 당신 채우려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이정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2,420회 작성일 2012-02-11 21:38

본문

- 얼마나 더 사랑해야 내 맘에 당신 채우려나,,,-
 
 
추억덩이 한 웅큼
 
움켜 쥐어도 모자라고
 
내 가슴 한켠에 숨겨둔
 
솜덩이 처럼 이젠 그리움과
 
함께할 당신을 사랑 할 일만 남았다,
 
 
당신향한 나의 조심스런 움직임이 석양의
 
아름다움과 함께 익어 가고 있다,
 
보라~
 
얼마만큼의 보살핌과 간절함과 애틋함이 묻어나는지...
 
소시적 깨달음이 아닌
 
소외되지 않은자들의 몸부림 아니던가.
 
 
지금의 형상과 당신의 틀과 나의 아집이
 
만들어논 사랑집.
 
채워도 채워지지않는 그림자 닮은
 
우리들의 모습.
 
소망하나 이끌고 행복 나들이 나선자들의 발걸음.
 
이제 그 하나의 외길같은 삶에
 
당신을 곁에두고 동행하련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9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09
조성연 선생의 수필창작 강좌 제 7강의 -본문 쓰기- 댓글+ 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07-05-23 0
1808
월간 시사문단 2016년 3월호 신작-만두 김혜련 시인-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16-03-04 0
1807
박원영 시인의 첫 시집 출간 문단뉴스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2021-01-02 0
1806
사월의 바람
no_profile 이승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5-04-16 7
1805
어둔 하늘 전하는 이야기/풍란 박 영실 댓글+ 1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5-05-21 3
1804
답변글 누가 더 활짝피었나요? 댓글+ 9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07-08-24 0
1803
노을을 사랑한 새 댓글+ 4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16-04-25 0
1802
여행길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5 2020-04-30 1
1801
거 울 댓글+ 3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5-05-18 4
1800
요강 댓글+ 7개
no_profile 이윤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5-08-19 18
1799
봄 비 (그리움) 댓글+ 6개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6-02-17 4
1798
그리움에 지치거든 - 시 오세영 / 낭송 김화순 댓글+ 4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08-08-20 4
1797
이채원 시인 -고향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16-03-04 0
1796
시사문단사 약도 360도 영상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6 2019-06-10 0
1795
들꽃학교 댓글+ 7개
김현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6-08-19 0
1794
< 헬스장 입문기 > - 수필 댓글+ 9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6-11-30 1
1793
문체는 곧 그 사람이다 댓글+ 4개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07-08-18 1
1792
2018년 월간 시사문단 1월호 신인상 수상자 발표 댓글+ 1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2017-12-31 0
1791
건배 소고(乾杯 小考) - <수필> 댓글+ 11개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2006-07-24 5
1790
오형록 시인의 [붉은 심장의 옹알이] 교보문고 5위 댓글+ 2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05-11-01 26
1789
북한강 문학비 현지답사 다녀왔습니다 댓글+ 10개
no_profile 북한강문학제추진위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10-09-05 16
1788
"유리알처럼"출간식을 마치고.... 댓글+ 15개
강분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11-10-30 0
1787
원추리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9 2020-06-05 1
1786
침묵의 대답 댓글+ 4개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05-04-01 5
1785
그리움은 파도처럼 -시 백원기/낭송 이승하- 댓글+ 5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06-05-30 6
1784
어제 행사의 정경입니다. 댓글+ 1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07-01-21 8
1783
세금 폭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2021-04-03 1
1782
전승근 시집「팝페라의 자유이고 싶다」의 플래시 시집 댓글+ 2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05-04-18 3
1781
접시꽃 댓글+ 7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61 2006-06-17 0
1780
내소사 가는 길 댓글+ 2개
정재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10-08-22 18
1779
뻐꾸기시계의 울음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1 2010-12-20 12
1778
한기수 시인님 육필원고 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2006-03-02 6
1777
2017년 3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5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2017-02-28 0
1776
사태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2 2020-08-11 1
1775
너에게 전한다.... 댓글+ 3개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63 2005-03-21 4
1774
2006년 5.31 댓글+ 8개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63 2006-06-01 0
1773
가족사진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2017-10-07 0
1772
낙엽 연가
no_profile 김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2021-09-24 1
1771
高 山芝 서재 입니다 댓글+ 22개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06-11-06 16
1770
같이 댓글+ 10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07-10-2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