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 댓글 5건 조회 2,489회 작성일 2005-05-13 23:47

본문

무엇을 생각하는 이시간속에서
난 어떤곳을 가고 있는 걸까?
도대체 어떤 사랑을 찾아 가고 있는
걸까?

바람을 맞이하는 동안 내가 느끼지 못
했던 그 사람의 향기가 남아있을까
아니면 그냥 추억이라는 곳에서 머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가는 길이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체 난
이길을 걷고 있다..
끝없이.. 가고 있다...

그 사람을 잊기 위해서..
난 지금 길을 걷고 있다..

난 정말로 지금 어디로 가는걸까? 
 
추천8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윤복림님의 댓글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이 길에 대해서 종종 생각해 본답니다.
늘 사랑에 대해 많은 글을 올려주시는 함재열 시인님!
마음으로 많이 느끼고 갑니다.

양남하님의 댓글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길은 360도의 어느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 풍경도 맛도 다 달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묘하고 철학적인 길도 많기에
오늘도 고민을 거듭하며 걸어갑니다.

강연옥님의 댓글

강연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론 내가 가는 것이 아니라
길이 내게 온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세월이 내게 저절로 오듯이...
참 어렵습니다.  우리들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 ^*^

김석범님의 댓글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람이 가는 곳으로 , 그대의 향기를 쫓아서 ...그곳이 어디든
벌써 제마음은 그곳으로 향하고 있답니다.. 새로운 길을 만들면서...^*^~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9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11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2005-06-19 2
1810
보고픈 얼굴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2006-05-12 0
1809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2008-01-22 1
1808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2016-03-17 0
1807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9 2021-04-14 1
1806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2005-05-05 9
1805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2005-05-27 3
1804
**부고 안내** 댓글+ 32
문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2006-09-12 2
1803
IQ 1971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2015-08-01 0
180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2019-11-13 2
180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2021-04-02 1
1800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2005-04-21 4
1799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2005-04-25 4
179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2005-06-15 2
1797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2005-06-20 2
1796
노년예찬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2011-06-30 0
179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2012-11-02 0
1794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2011-04-25 0
1793
단잠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2012-05-18 0
179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2015-12-26 0
179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2021-03-07 1
1790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 2005-03-27 3
1789 김성회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03 2005-03-27 4
1788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 2006-06-06 6
1787
2012 모르겠다 댓글+ 2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2013-12-05 0
1786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4 2016-03-09 0
1785
미로의 거울 속 댓글+ 2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2005-05-01 3
1784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2005-05-09 7
1783
큰개불알꽃 댓글+ 1
신의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2011-04-07 0
178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2014-09-02 0
178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2019-05-24 0
1780
처음 그대로 댓글+ 4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2006-06-22 0
1779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6 2020-08-17 1
1778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2005-04-18 3
1777
나를 버린다면 댓글+ 4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5-04-14 5
1776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5-11-01 26
1775 강덕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6-04-11 0
1774 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07-02-12 10
1773
오래된 사과 댓글+ 4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14-02-11 0
1772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2020-11-30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