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충청도 말두 빨러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9건 조회 2,225회 작성일 2006-02-13 01:05

본문

추천7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태일님의 댓글

김태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주 사투리는 이렇지요.

돌아가셨습니다. - 죽어수다.
잠시 실례합니다. - 좀 봅주.
정말 시원합니다. - 진짜 시원허우다.
어서 오십시오. - 혼저 옵써.
괜찮습니다. - 돼수다.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대체로 전라도 말이 긴듯..
긴 걸  빨리 말하는거와 짧은 걸 늘어지게 말하는 것의
차이인듯 하네요. 참고로 전 전라도입니다.씨~~익
그냥 한번 써 봤어요.^^

손갑식님의 댓글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충청도 부여가 고향 입니다 만
예부터 행동이 좀 느리다고
많은 오해를 받고 있는 충청도사람 입니다,
왜 그렇게 됐을까요,
충청도엔 한가지 더 있습니다,
충청도 양반
거기에 대해서는 말씀들을 않하십니다,,

의미있는 글 감사 합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92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801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05-05-11 7
1800
세 월 댓글+ 1
김영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12-01-04 0
1799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1 2012-03-04 0
1798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06-05-05 5
1797 no_profile 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07-03-05 4
1796
희망의 노래 댓글+ 2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09-06-14 5
1795
어머님 댓글+ 3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2 2011-08-30 0
1794
봄을 맞으려 댓글+ 4
전승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05-04-01 4
1793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05-07-24 1
1792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11-05-01 0
179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2020-01-15 1
1790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05-04-16 6
1789
그해 유월 댓글+ 6
오영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05-07-03 6
1788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07-10-31 9
1787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09-05-22 2
1786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2016-02-29 0
1785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2005-07-11 2
1784
갱시기 예찬 댓글+ 5
최수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2007-07-16 0
1783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2016-03-17 0
178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2021-04-16 1
1781
히말리아의 문 댓글+ 2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2005-07-09 2
1780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6 2011-07-08 0
1779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2008-06-03 4
1778
한쌍의 결혼식 댓글+ 3
서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2009-05-24 6
177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7 2019-05-24 0
1776 no_profile 김기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2005-06-20 3
1775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8 2008-12-03 2
1774
고독 속의 외침 댓글+ 3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2005-04-30 4
1773
그리움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239 2005-05-22 2
1772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2010-03-04 3
1771
참새 댓글+ 7
허혜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2010-10-08 79
1770
의자 댓글+ 3
홍길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9 2011-10-08 0
1769 김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2006-06-11 3
1768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2007-02-15 5
176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2007-09-13 2
1766 지인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2010-12-03 13
1765
청소부 김 씨 댓글+ 2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2011-06-13 0
1764
여행 댓글+ 4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0 2011-08-21 0
176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1 2005-07-02 2
1762
배꽃 향기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1 2011-05-03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