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연신내 칼국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8건 조회 2,478회 작성일 2005-08-16 08:43

본문





촬영 2005년 늦 겨울날
서울 은평구 연신내. 칼국수 포장 마차에서-언론에 몇번 나온 아주 유명한 칼국수 입니다.-

후지 줌 M603

연신내 칼국수

손근호

사발에 묻혀진 고추 양념을
기호에 맞게 멸치 다시물에
사알 사알 풀어서

손칼국시가
시원한 국물보다 먼저 들어 오기 전에
앞이빨에 언져졌다 느낄 때

입안에 가득이 멸치향을 마셔 주세요.
그리고 살짝 씹어서 오물 오물

그리고 묵은 김치 한조각으로 깔끔히
입을 즐겁게 해주는 연신내 칼국시 드시로 오세요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선생님 칼국수 좋아하세요.
저도 매우 좋아합니다. 전 어제(8/15)국토순례 다녀오다 담양에서 다슬기 칼국수를 맛나게 먹고 왔답니다.
광주에는 바지락 칼국수가 아주 담백하고 칼칼하고 맛이 있지요.
광주에 오시면 제가 바지락 칼국수 대접할께요.
기대하세요.......

김희숙님의 댓글

김희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으~~정말 먹고 잡다...^^*
이 저녁에 배고픔을 느끼게 하시고...
제가 야밤에 배를 잔뜩채우고 잠자리에 든다면 그것은 손시인님의
칼국수 때문입니다..ㅎㅎ^^*
늘 강녕하시길...()...

방정민님의 댓글

방정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플래시 시집 세이와 싸이에 넣어주신 거 감사합니다.
그래도 프로시인이라면 출간한 시집이 자기만의 잔치로 끝나지 않아야하는데 말입니다...;;
시사문단과 시사문단 작가분들 모두가 성공하는 그런 날이 오기를 바라며...

박찬란님의 댓글

박찬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시인님이 만들어 주신 칼국수가 너무나 먹음직스럽네요. 저도 칼국수 즐겨 먹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배고픈 이들에게 공양의 즐거움을 주셔서.... 방정민 시인님 반갑습니다. 시인님의 시집 전부 감상하였습니다. 아주 의미 있는 글들이 가슴에 콕콕 박히더이다. 무엇보다도 경상도 남자라서 동질감 느낍니다. 하시는 일들 모두모두 잘되시길 빕니다. 손시인님도 사업운이 업그레이 되어 알찬 보람으로 다가왔으면 참으로 좋겠네요.^^*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9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6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07-05-23 0
1768
노년예찬 댓글+ 2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1 2011-06-30 0
1767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05-04-12 4
1766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05-05-08 7
1765 김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06-05-30 0
1764
침묵(沈黙) 댓글+ 3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07-01-12 0
1763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08-11-06 1
1762
마데라 컵 케익 댓글+ 7
김순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10-07-06 14
176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2 2020-04-30 1
1760
단잠 댓글+ 2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3 2012-05-18 0
1759
저의 소개 댓글+ 8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05-07-19 1
1758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4 2010-12-20 12
1757
개나리꽃 댓글+ 2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85 2005-04-08 2
1756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05-05-06 2
1755
댓글+ 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85 2005-05-13 8
1754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05-08-17 0
1753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2008-11-05 2
1752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05-09-07 22
1751
보고픈 얼굴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06-05-12 0
175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06-06-10 0
1749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07-05-03 11
1748 김남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08-05-21 12
1747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16-03-04 0
1746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6 2020-04-18 1
1745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87 2005-04-03 13
1744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2005-07-19 1
174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2006-05-30 6
1742
가을 댓글+ 6
최인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2008-10-13 6
174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2020-08-11 1
1740
안녕하세요 댓글+ 13
이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05-09-05 45
1739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08-12-03 2
1738
옛날의 금잔디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11-04-03 0
1737
복사꽃 사랑 댓글+ 1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11-05-08 0
1736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8 2019-10-03 3
1735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2005-04-25 4
1734 김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2011-09-10 0
1733
봄의 길목 댓글+ 2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9 2012-03-25 0
1732 풍란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2005-03-27 3
1731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2005-05-02 3
1730
처음 그대로 댓글+ 4
함재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2006-06-22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