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알파 & 오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357회 작성일 2005-03-26 23:11

본문




115766_2.jpg





    • 알파 & 오메가





      詩나무늘보.박민철





      퐁네프의 언덕은
      박제 당하고 싶었다
      항해는 울궈먹고
      치탈은 수분과 단맛까지
      빼앗아 갔다
      파란의 긴 자욱이
      남긴것은
      피날레의 파편들과
      멍멍이의 밥 뿐이였다



      -----------------------------

      2005 시사문단 3월호
      2004 신춘문예 9월호
      박민철 특별 초대석/ 27 작품중




height=39 hidden=true type=audio/mpeg loop="-1" autostart="true">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장님 이하 여러지인님들께 자주 찾아뵙지 못해 송구함을 드립니다
오늘도 주말이지만 늘보는 아이들을 데리고 체험 학습을 다녀 왔습니다
늘 건안하시고 행복하세요^^

김성회님의 댓글

김성회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민철 선생님에 깊은 글 즐감합니다.
선생님에 수필에서 가정적인 분이라 여겼지요.
참 자상한 아버지십니다.
평화로운 날들속 가정에 행복이 넘치고
선생님에 건필을 비옵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마음 주신 김성희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구요 ,,이철화 선생님 감사합니다 ..두분다 봄의 아름다움이 내내 갖추어 지기를 빕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9건 49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69
낙엽 연가
no_profile 김현경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2021-09-24 1
1768
깊은 밤 하늘에 댓글+ 4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64 2005-05-30 3
1767
高 山芝 서재 입니다 댓글+ 22개
고산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06-11-06 16
1766
같이 댓글+ 10개
이월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07-10-24 0
1765
아 가을인가 - 시.낭송 / 이정희 댓글+ 9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08-09-03 5
1764
서버이전 된 김석범 시인님의 서재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11-02-24 0
1763
몫 댓글+ 1개
오세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2012-01-14 0
1762
자화상 댓글+ 5개
장운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5 2012-01-03 0
1761
라일락 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6 2020-04-18 1
1760
시사문단 서울경기지부 작가님들 모임후기 댓글+ 3개
강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2005-04-04 4
1759
아버지 - 시 . 낭송 / 장운기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2008-12-03 3
1758
복사꽃 사랑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2011-05-08 0
1757
노년예찬 댓글+ 2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2011-06-30 0
1756
2005년 5월호 신인상 발표 댓글+ 5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2005-05-02 3
1755
저의 소개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8 2005-07-19 1
1754
돌멩이 댓글+ 3개
no_profile 박경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2005-04-26 4
1753
실비아 플라스의 오븐 댓글+ 4개
雁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2005-05-12 4
1752
장미향(香) 댓글+ 1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2005-05-27 8
1751
제1강/ 쉽지 않은 수필의 개념정의 댓글+ 1개
조성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2007-03-14 2
1750
라일락 꽃 피면 댓글+ 2개
변정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2011-04-23 0
1749
단잠 댓글+ 2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2012-05-18 0
1748
무슨 사연이 그리 많길래 댓글+ 4개
no_profile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2005-06-13 3
1747
연신내 칼국수 댓글+ 8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2005-08-16 4
1746
사람은 없다 댓글+ 3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2016-07-26 0
1745
포유류로서의 나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0 2017-01-24 0
1744
추억 댓글+ 3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2005-05-11 5
1743
인사올립니다 ^^ 댓글+ 7개
김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2009-09-05 10
1742
옛날의 금잔디 댓글+ 1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2011-04-03 0
1741
2018년 월간 시사문단 신인상 시상식 사진모음 1부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2018-12-16 0
1740
시사문단 녹음실 방문 -양진희 사랑의 빛-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2 2016-02-26 0
1739
가슴을 달랠 수 있는 벗이여 댓글+ 3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2005-04-12 4
1738
좋은 내용의 글과 함께 ^^*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2005-05-08 7
1737
길 댓글+ 5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73 2005-05-13 8
1736
공통숙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3 2011-04-26 0
1735
보고 싶어 댓글+ 3개
함재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474 2005-03-17 5
1734
택배로 보내는 마음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2006-06-10 0
1733
이병선 시인님의 육필 원고 댓글+ 1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2008-05-20 2
1732
추적 검사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2012-01-26 0
1731
지면의 아름다움(월간 시사문단). 그대로 부터 비타민 부족으로 댓글+ 1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2005-06-19 2
1730
내　안에　잠든　그대 댓글+ 1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5 2005-07-1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