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점과 마침표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10-14 23:08

빈여백 메인창 no/1938 에서 선생님 분들의 귀한 가르침을 받고나서......,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15 02:27

운율로 향하는 시심에
찬란한 날갯짓으로 비상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15 07:01

온점과 마침표의 깊이를
한번더 느껴 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15 16:20

마침표...온점 하나!.......시의 운율로 흐르는....깊은 느낌으로 뵙습니다...감사 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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