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김일의 박치기'는 떠나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65회 작성일 2018-06-01 16:02

본문

'김일의 박치기'는 떠나고

디자인 시/김현구

'김일의 박치기'는 떠나고 장충체육관은 돌아왔다

스포츠스타들의 피와땀이 범벅으로 서린곳
52년만에 옷을 갈아입은 한국스포츠의 메카

'박치기왕' 김일이 70년대 안토니오이노끼의
치열한 레스링대결 흑백TV를 엄청 빛나게 했다

현대전자 이충희와 삼성전자 김현준의 80년대 중반숫대결 
농구대잔치도 화려하게 펼쳐졌다

1963년이 태어난해로 55살인 그 장충체육관 
많은 사연을 거쳐서 리모델링으로 다시돌아왔다

한국프로레스링의 성지로 국민에게 희망을 줬던
'김일의 박치기'경기 보는 날은 하늘의 별따기

대통령선거가 열리고 박정희 최규화 전두환의 
당선을 결정진곳도 이곳의 과거사이다

그가 나락의 끝에 콘서트 마당놀이 이벤트행사와
의류점포 땡처리 행사공간까지 침체 된 때에서

이제는 스포츠계의 빅뉴스로 문화재지정이라는
문화유적으로 스포츠 스타들의 땀과 피가 스며서
영원히 그 빛을 발휘하고 새숨결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8건 493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68
공사장 댓글+ 1
권영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06-10-13 1
1767
동행 댓글+ 4
전광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06-11-29 4
1766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17-02-01 0
1765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2020-03-19 1
1764
이슬 댓글+ 2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6-04-24 2
1763
女人의 봄 댓글+ 8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06-05-27 1
1762
스물두강다리 댓글+ 4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6-04-14 0
1761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7-07-27 0
1760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19-10-14 2
1759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2020-03-24 1
1758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6-12-15 3
1757
겨울 아침 댓글+ 3
박종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7-12-27 4
1756
대지의 외침 댓글+ 3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8-01-05 3
1755
클래식의 향연 댓글+ 2
고윤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08-01-15 2
1754
원圓 댓글+ 3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6-04-20 0
1753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7-07-07 0
1752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2018-06-17 0
1751
春情 댓글+ 4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4-05 2
1750
사랑의 의미 댓글+ 7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6-21 1
1749
여름 비 댓글+ 4
no_profile 송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06-07-12 0
1748
댓글+ 2
no_profile 정경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19-01-26 1
1747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7 2022-07-16 0
1746 남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6-08-07 0
1745 오형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6-09-07 5
1744
겨울아이 댓글+ 4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06-12-12 1
1743 이종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9-03-26 0
174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9-08-17 3
1741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2019-09-19 3
1740
무화과 댓글+ 11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6-08-19 1
1739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06-12-22 3
1738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17-09-08 0
1737 하종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20-02-14 1
1736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2020-12-17 1
1735
거울 속의 나 댓글+ 4
no_profile 손갑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4-18 1
1734 no_profile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06-07-05 1
1733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9-08-30 6
1732
0.01초 댓글+ 1
no_profile 이내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8-02-19 0
1731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8-04-09 0
1730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9-10-09 2
1729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019-11-18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