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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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바라본 너의 화사한 얼굴
오늘 아침까지 눈앞에 어른거려
보고싶은 마음 지울 수 없구나
계절의 변화는 성급하게 닥치는데
내 마음은 흐르는 세월 속에
너를 향한 해바라기 연정 한결같아
입술을 열어 사랑의 말 끊임 없이
두 손을 활짝 피고 소중히 담아
아끼며 사랑하는 마음 띄워 보내리
댓글목록
김영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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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을 저ㅡ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띄어 그대에게 보내리 ......
잠시머물다 갑니다
건핋 하십시요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주신글에 머물다 갑니다
좋은날되세요
지은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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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가을에 좋은 시심이 더욱 더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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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도 글도 가을 하늘처럼 맑아서
읽는 마음이 즐겁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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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 뵙고 갑니다.
가을 맞이 준비로 마음도 서늘 해 지는 듯,....
건강 하시길...
박민순님의 댓글
박민순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빠른 시간처럼 계절또한 빠릅니다
건필하세요^^&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글 속에 정열 뜨겁습니다
하루 밤 새 보지 못하였는데 보고 또 보고 해도 마냥 그리운 그 대상이 나 이었다면
나는 당신의 촟불되어 녹아 내리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