草野 정영희가 小亭정영희로 필명을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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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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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6건
조회 1,485회
작성일 2005-10-13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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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사문단 올해 10월에 막 등단한 정영희입니다
벌써 저녁시간이 다되었네요. 모두 잘들 계시지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筆名을 제 마음대로 지어서
그리고 양 남하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筆名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답니다.
그래서 현재 쓰고 있는 초야(草野)를
이 민홍 시인님이 지어주신
소정(小亭:작은 정자)으로 바꾸었습니다.
작은 우주
앞으로 이것으로 제 筆名을 쓰려고
합니다.
여러 선생님, 시인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정(小亭) 정영희 올림.
2005.10.13
시사문단 올해 10월에 막 등단한 정영희입니다
벌써 저녁시간이 다되었네요. 모두 잘들 계시지요?
다름이 아니고 제가 筆名을 제 마음대로 지어서
그리고 양 남하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고
筆名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았답니다.
그래서 현재 쓰고 있는 초야(草野)를
이 민홍 시인님이 지어주신
소정(小亭:작은 정자)으로 바꾸었습니다.
작은 우주
앞으로 이것으로 제 筆名을 쓰려고
합니다.
여러 선생님, 시인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소정(小亭) 정영희 올림.
2005.10.13
추천3
댓글목록
오형록님의 댓글
오형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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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시인님
건필을 기원합니다.
윤해자님의 댓글
윤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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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아호 설향(雪香)도 이민홍 선생님께서 하사하셨습니다. 거듭 감사 드리오며 필명이 빛나게끔 열심히 노력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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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희 시인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소정小亭 마음 편히 쉬어가고 싶습니다
건필 하세요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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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亭 정영희시인님 등단 축하드립니다.
필명이 부르기 예쁘고 뜻도 깊고 정말 좋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건필하세요.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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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뵙고 갑니다. 항상 건필 하십시요
정영희님의 댓글
정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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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록 선생님, 윤해자 시인님, 김옥자 선생님,
전승근 선생님, 오영근 선생님 이렇게 오셔서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신출나기가 나서는게 아닌가
걱정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이렇게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이
되도록 할게요. 그리고 이민홍 시인님..멋진 아호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