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점과 마침표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10-14 23:08

빈여백 메인창 no/1938 에서 선생님 분들의 귀한 가르침을 받고나서......,

고은영님의 댓글

고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15 02:27

운율로 향하는 시심에
찬란한 날갯짓으로 비상하시길
소망합니다.

김춘희님의 댓글

김춘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15 07:01

온점과 마침표의 깊이를
한번더 느껴 봅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15 16:20

마침표...온점 하나!.......시의 운율로 흐르는....깊은 느낌으로 뵙습니다...감사 드리며..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764

저 한송이 들국화처럼/박 영실 댓글+ 6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9

2005-10-18

1763

진양호(晉陽湖)에서 댓글+ 5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2005-10-18

1762

구절초(仙母草) 댓글+ 11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2005-10-18

1761

보름달 댓글+ 8개

목영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2005-10-18

1760

예술인마을 댓글+ 4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2005-10-18

1759

문단기자의 방을 열었습니다. 댓글+ 2개

1385

2005-10-18

1758

"나는 황혼녘 노을을 밟지 않는다 댓글+ 8개

1266

2005-10-18

1757

"그 숲의 비밀 / 고은영" 댓글+ 9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2005-10-18

1756

가을밤 그대 그리워 소근 소근 속삭여요 댓글+ 14개

홍갑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2005-10-18

1755

도토리 댓글+ 12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1

2005-10-18

1754

모래성 댓글+ 8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3

2005-10-17

1753

지구(地球)의 고독(孤獨) 댓글+ 9개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5-10-17

1752

고추잠자리 댓글+ 11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7

2005-10-17

1751

꼭두각시 댓글+ 7개

1389

2005-10-17

1750

창문 밖 풍경 댓글+ 6개

1580

2005-10-17

1749

29일 행사장 근처 좋은 숙소을 지정 해두었습니다. 댓글+ 7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6

2005-10-17

1748

어머니의 작별인사 댓글+ 5개

김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7

2005-10-17

1747

미쳐야 미친다 / 정민 댓글+ 8개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7

2005-10-17

1746

손근호 시인 소개 - 손근호의 詩 "눈물이 끝나는 날"에 붙임 댓글+ 3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776

2005-10-17

1745

국운품은 명당수 청계천 댓글+ 10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6

2005-10-17

1744

영랑시인 생가방문2 댓글+ 3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188

2005-10-17

1743

짜장면과 시 댓글+ 7개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4

2005-10-17

1742

천호성지를 다녀와서... 댓글+ 5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7

2005-10-17

1741

♡담장 너머 감 도둑♡ 댓글+ 3개

1362

2005-10-17

1740

눈물이 끝나는 날 댓글+ 8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5-10-16

1739

배신감이야 (제가 좋아하기도 하고 ,그저 그러기도 하는 것이랍니다) 댓글+ 13개

2508

2005-10-16

1738

눈물이 없는 로봇청소기 댓글+ 5개

1434

2005-10-16

1737

사무실에 식기세척기를 구입 했습니다. 댓글+ 7개

빈여백낭송동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2005-10-16

1736

[알림]빈여백낭송동인님들께 알립니다. 댓글+ 7개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3

2005-10-16

1735

[알림]10월29일 시상식추진위원님들께 알립니다. 댓글+ 1개

2934

2005-10-16

1734

항상 다닐 때 노트북 외에 들고 다니는 이동하드드라이버와 저서 원판인 필름 댓글+ 6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0-16

1733

만남 댓글+ 3개

1275

2005-10-16

1732

일요일-취미생활 사진 현상 하기- 동인님들의 동안에 사진들을.. 댓글+ 5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2005-10-16

1731

풍경1.- 생로병사(生老病死) 댓글+ 9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7

2005-10-16

1730

귀경 길 댓글+ 3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2005-10-16

1729

북어 댓글+ 8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2005-10-15

1728

햇/빛/소/리 댓글+ 4개

1188

2005-10-15

1727

강진 가는길 댓글+ 4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42

2005-10-15

1726

"비정한 가을이여 / 고은영"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