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제6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완성본 3부 올립니다. 수정불가 > 빈여백동인

981

2016-09-17

1720

種의 기원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6

2016-09-17

1719

행여 오시려나 댓글+ 3개

라동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2016-09-20

1718

북한강 시화전에 댓글+ 2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6

2016-09-20

1717

북한강 시사전 원고 올립니다 댓글+ 1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2016-09-20

1716

시사전 출품(탁여송)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2016-09-21

1715

가을 여정 댓글+ 3개

565

2016-09-21

1714

옥수수 수염 댓글+ 2개

982

2016-09-24

1713

이월(移越) 인생, 新 인생 댓글+ 2개

전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4

2016-09-24

1712

문학제 출품작 입니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2016-09-24

1711

[보도자료] 월간시사문단 제6회 북한강문학제 개최 발표 및 제 6회 북한강문학상 제 13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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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1

2016-09-26

1710

시사전 출품(탁여송) 댓글+ 1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2016-09-26

1709

2016년 제6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완성본 1부 올립니다. 수정불가

738

2016-09-27

1708

2016년 제6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완성본 2부 올립니다-제작업체제작기간에 따라 수정불가-

799

2016-09-27

열람중

2016년 제6회 북한강문학제 시사전 완성본 3부 올립니다. 수정불가

779

2016-09-27

1706

2016년 10월호 신인 발표 및 표지입니다 댓글+ 2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2016-09-30

1705

욕심 댓글+ 3개

892

2016-10-05

1704

小白山 댓글+ 2개

863

2016-10-06

1703

손톱 · 발톱 깎은 날 댓글+ 2개

1071

2016-10-06

1702

목원진 시인의 시집 <걸어온 길>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2개

1541

2016-10-07

1701

김현수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심해로 돌아간 고래> 출간되었습니다 댓글+ 2개

1404

2016-10-07

1700

목원진 시인의 시집 <걸어온 길>, 김현수 시인의 시집<심해로 돌아간 고래> 댓글+ 7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2016-10-07

1699

제 6회 북한강 문학제 사진 모음<--우선 단체 사진만 올립니다.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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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0

2016-10-10

1698

신주소

전의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이석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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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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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댓글+ 5개

505

2016-10-12

1696

2016년 11월 19일(토요일) 오후 2시에 <김현수 김선호 황재현 시인>의 출간식이 있습니다 댓글+ 4개

이옥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5

2016-10-13

1695

허리숙여 보는 풀꽃 댓글+ 5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2016-10-13

1694

통증의 입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016-10-13

1693

가을은 가자는데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5

2016-10-15

1692

그리움 댓글+ 6개

567

2016-10-15

1691

준비된 李箱과 金裕貞, 준비되지 않은 素月 댓글+ 2개

1070

2016-10-15

1690

江 하나 山 둘, 별 셋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2016-10-15

1689

고독이 밀려오면 댓글+ 2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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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8

1688

계절 전쟁 댓글+ 4개

유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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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4

1687

인천공항에서/유철민 댓글+ 3개

유철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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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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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면 변명하자/유철민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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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25

1685

시간의 法則 댓글+ 2개

964

2016-10-26

1684

자기소개서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016-10-26

1683

초야에 묻혀 살리라 댓글+ 6개

855

2016-10-26

1682

박효석 시인 열여덟번째 시집 은하수가 하모니카를 불면 출간 하였다. 댓글+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