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의 삶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http://sisamundan.co.kr/gnuboard/skin/board/hp5_basic14/img/btn_email.gif)
본문
좋은 이야기를 나누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들의 참모습이기에
세상에 대해 상황에 대해
진실할려고 몸부림치는 우리의 모습이기에
우리는 기쁩니다.
이러한 학구적인 자세를 우리는 꾸준히
간직하면서 더욱 더 빛나는 시사문단이 되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누가 진정 우리의 삶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을지
더욱 궁금해지는 하루입니다.
더욱 더 매력있어지는 시사문단의 모든
문우들에게 무한한 시적 감성이 함께하길 빌며...
댓글목록
박민철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pj/pj1275.gif)
갑자기 오늘의 주제가 마침표가 된 느낌입니다 ,,작품 잘 감상하고 갑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안녕하세요. 날마다 기쁜 일만 있으시길...
고은영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se/secret088.gif)
고마운 격려에 머물다 갑니다.
삶에서 진실만큼 아름다운 것이 또 있겠습니까
오영근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da/dan198.gif)
글 뵙습니다....감사!....항상 건필 하십시요
박기준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sk/sk101sk.gif)
여러 선생님의 귀한 가르침, 저에게는 큰 영광이었습니다.
선생님의 깊은 격려의 말씀에 큰 힘을 얻으며 감사히 인사 올리며 물러 갑니다.
건안 하시오며 건승하시기를 바랍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고은영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박기준 시인님 건강하세요.
그리고 늘 싱싱한 문장의 밭을 일구고 탐스러운 詩 키우시길 바래요.
김옥자님의 댓글
![](http://sisamundan.co.kr/gnuboard/data/member/fu/fukuda.gif)
오늘도 배우는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하겠습니다
주말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감사합니다. 김옥자 시인님도 건강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