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전혜령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2,506회 작성일 2005-04-03 13:31

본문






      • ♡※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



        새벽이슬//전혜령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가슴에 쌓이는 말 못할 사연들
        꽃처럼 보이면서 살자꾸나
        있는 모습 이대로

        세상사 뜻대로 되지 않아
        속상하고 마음 아파도
        입꼬리 올라가게
        웃으면 살자꾸나

        정답 없는 여정 길
        가파르고 험난해도
        긍정적으로
        좋은 생각만 하고 살자꾸나

        신의 영역 침범은 못해도
        우리 영역 소담스럽게
        알콩달콩 예쁘게
        가꾸며 살자꾸나

        이 꽃 저 꽃 살포시 내려앉는
        수정 돕는 나비처럼
        필요한 사람으로
        즐겁게 행복하게 살자꾸나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새전벽혜이령슬印





추천4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함재열님의 댓글

함재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조심스럽게 열리는 새벽처럼, 한글자 한글자가 마음속으로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전승근님의 댓글

전승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혜령시인님 반갑습니다.
너무 긴 시간 소식을 전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름다운 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자주 뵐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님의 소중한 시간이 알차게 발전하기를 소망하며~~~~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0건 495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90
병원 창밖으로 댓글+ 2개
박영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05-05-23 2
1689
< 발 > - 수필 댓글+ 6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06-05-25 6
1688
2011년 봄맞이 문학기행을 다녀와서1. 정방사의 선녀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11-05-31 0
1687
모란행 3012호 열차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13-03-26 0
1686
세상사는 방법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16-08-16 0
1685
진화하는 창조론 댓글+ 1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2019-03-18 0
1684
달팽이 댓글+ 8개
강현태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2516 2005-06-07 3
1683
<font color="red">한국문인협회 가입 추천서 교부 공지 댓글+ 3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2005-07-18 1
1682
<font color=blue>2011년 시사문단 신년회 및 서울·경기지부 창립총회 개최 안내 댓글+ 9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2011-01-06 11
1681
소 망 댓글+ 4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2011-06-29 0
1680
마지막 공양 댓글+ 5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2005-03-18 5
1679
한ㆍ일 자유무역협정 댓글+ 3개
강병철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18 2005-05-03 3
1678
[보도기사] 월간 시사문단, 황금찬 시인과 함께하는 ‘제2회 북한강문학제’ 오는 12일 개최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2010-09-07 10
1677
이채원 시인 -고향 제 11호 봄의 손짓 출품작-
no_profile 편집부-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2016-03-04 0
1676
강연옥 서재
강연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2005-09-28 0
1675
* 黃昏의 戀歌 * 댓글+ 9개
장대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2008-04-25 11
1674
우천 댓글+ 2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9 2012-01-20 0
1673
< 인간이 되는 법 > - 수필 댓글+ 15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2007-10-18 2
1672
아기가 불쌍해요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2011-12-19 0
1671
월간 시사문단 통권 241호 2023년 5월호 신인상 발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0 2023-04-29 0
1670
< 상아의 여신이 속삭이던 밤 > - 수필 댓글+ 6개
이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2006-05-11 8
1669
단풍향연
금동건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21 2006-10-18 1
1668
바다는 댓글+ 1개
박효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2011-04-22 0
1667
휴대폰 단축키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2012-02-29 0
1666
세금 폭탄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2 2021-04-03 1
1665
가슴만 적시는 봄비 댓글+ 2개
운정(김형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24 2005-04-20 14
1664
상갓집 댓글+ 2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2005-05-26 4
1663
봄나들이 댓글+ 1개
윤기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2011-06-24 0
1662
하얀눈이 내리는 지금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4 2012-01-31 0
1661
김옥자 시인님.첫 시집 표지 입니다.-보리밭에 노란 추억- 댓글+ 3개
no_profile 그림과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2005-07-10 2
1660
하늘로부터 빗물소리를 들었다 - 시 . 낭송 / 신의식 댓글+ 1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5 2008-11-05 2
1659
가슴 하나 찾으려고 댓글+ 3개
no_profile 김석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2005-03-22 4
1658
여름 댓글+ 6개
이철화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2526 2005-08-17 22
1657
여름 소나기 댓글+ 2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2016-04-28 0
1656
바쁜심사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2018-10-12 0
1655
제삿날 댓글+ 3개
김찬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2005-03-21 3
1654
문짝 -산문(山門)에는 문이 없다- 댓글+ 5개
오한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2005-06-29 5
1653
-12월 시사문단 문학아카테미 강좌 개설 안내- 댓글+ 8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2006-12-02 2
1652
제2회 북한강 문학제 행사를 마치고 댓글+ 22개
김화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2010-09-13 12
1651
당신만 있다면 댓글+ 3개
금동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7 2011-04-24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