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잠 > 빈여백동인 | 시사문단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푸른잠

페이지 정보

작성자 :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 댓글 0건 조회 771회 작성일 2020-01-07 11:22

본문

푸른 잠

김경희

솔방울 떨어진
소나무 숲에
자리 깔고 누우면
초록 소나무잎 사이로
푸른 하늘이 보이고

코 끝을 맴도는
솔향기
귓가를 스치는
솔바람
클레식 음악 같은
산새소리

송진처럼
진한 졸음이
햇살 타고
쏟아져내려
푸른 잠을 잔다

추천1

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8건 495 페이지

RSS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88	靑松 댓글+ 2개	최경용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788	2006-12-07	4
1687	구절초 아침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19-09-22	3
1686	커피 케익 그리고 시집 한권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19-09-27	2
1685	분다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2020-01-08	1
1684	自由 댓글+ 8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06-06-16	4
1683	늦여름 댓글+ 7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06-09-07	0
1682	청춘 예찬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18-04-30	0
1681	-거제신문- 월간 시사문단 6월호 ‘한 잔의 커피를 마시며’ 외 2편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20-05-31	1
1680	황상정 시인의 시집 <홀로 선 지팡이> 출간되었습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20-06-22	1
1679	어머니가 준비한 따뜻한 겨울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20-11-24	1
1678	하늘아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21-01-09	1
1677	기업 모집 공고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21-02-03	1
1676	첫눈 바라기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21-02-20	1
1675	묵향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2021-09-12	1
1674	안녕하세요 오광민 서재입니다	오광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06-07-05	1
1673	이러한 날에도 감사드린다.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2006-08-14	0
1672	매실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06-05-12	0
1671	너와 나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17-03-23	0
1670	노인의 날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21-10-08	1
1669	성경옥 동화작가의 -코 짧은 코끼리- 출간하다. 출간하자마자 교보문고 베스트 진입하다. 댓글+ 1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5	2022-01-17	1
1668	낙서 댓글+ 7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006-05-19	1
1667	섬 23 댓글+ 5개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006-12-07	6
1666	18/봄의 손짓, 17/4월 합평 작품 <수수꽃다리> 올립니다 댓글+ 3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017-04-08	1
1665	월간 시사문단 네이버 공식 주소 입니다.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018-04-29	1
1664	순천만국가정원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018-07-26	0
1663	가을앓이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019-09-20	2
1662	아름다운 사랑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2020-02-13	1
1661	여인 댓글+ 7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006-05-18	0
1660	그대 오시기 전까지 댓글+ 8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006-08-02	0
1659	친구여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017-03-31	0
1658	냉연의 꽃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019-10-02	2
1657	가로등과 나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2020-03-21	1
1656	오 늘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06-05-18	1
1655	수박 서리 댓글+ 1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06-05-21	1
1654	볍씨 말라질 때까지 댓글+ 1개	노규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06-10-21	2
1653	문학상 전경	朴明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06-12-04	4
1652	독백 댓글+ 3개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14-12-29	0
1651	당신 앞에 서면 댓글+ 2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16-06-12	0
1650	부지깽이 댓글+ 1개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19-05-24	0
1649	-공개- 한국시사문단낭송가협회 공식적인 낭송가 강사로 김화순 작가님 초빙-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2022-06-29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