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같은 비/풍란 박 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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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같은 비/풍란 박 영실 눈물 안에는 슬픔과 기쁨이 서려 있는 것이다 슬픔만큼 울고 기쁨만큼 울었다 가슴으로 부르는 나의 노래와 시 다 그대 안에 있기에 사랑 하는 일이다 비록 나의 마음 알지 못해도 바라고 싶지도 않다 다만 나의 노래를 부르는 일이다 눈물 꽃 되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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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양남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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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가장 흔하면서도 고귀한 두 글자가 '사랑'인 것 같습니다.
'이 사회도 덩달아서 더욱 사랑스러워져야 할 터인데...' 하는 기대를 갖고 갑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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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눈물로 보이는 날.. 정말 슬픈 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