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증 / 낭송 - 김숙 > 빈여백동인

작성일 05-10-05 10:35

좋으신 시에 낭송이 어우러지니 더함입니다.
또한 윗층의 그림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늘---즐거우시고 풍요로운 가을이시길 바랍니다.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05-10-07 12:24

박민철입니다 ,,이선형 시인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늘 멋진 옥고 잉태하소서^^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07

아침이 싱그럽습니다. 댓글+ 6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2005-10-08

1606

탁마(濁魔) 댓글+ 6개

1253

2005-10-08

1605

10월 댓글+ 5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2

2005-10-08

1604

백록담 등반 댓글+ 8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627

2005-10-08

1603

어떤 그리움 댓글+ 2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2

2005-10-08

1602

가슴으로 우는 하루 /고 은영 댓글+ 3개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2005-10-07

1601

까마중 댓글+ 1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2005-10-07

1600

까치 댓글+ 5개

김영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0

2005-10-07

1599

추억2 댓글+ 1개

윤해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7

2005-10-07

1598

아, 백부님! 댓글+ 4개

1469

2005-10-07

1597

옥잠화 댓글+ 5개

허순임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1

2005-10-07

1596

황 악 산 댓글+ 2개

김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2005-10-07

1595

그대와 나 가을 사랑이라 합니다. 댓글+ 6개

1663

2005-10-07

1594

비단뱀 댓글+ 2개

안재동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586

2005-10-07

1593

바람이 불면 아프듯이 댓글+ 2개

박인과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2005-10-07

1592

빈농(貧農) 댓글+ 5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2005-10-07

1591

한국문학언론 보도에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댓글+ 7개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0-07

1590

천상여행 댓글+ 3개

박태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1383

2005-10-07

1589

10월 29일 문학식 추진위원 모임이 있습니다. 댓글+ 4개

조연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2005-10-07

1588

조연상 입니다. 서재 주소 올립니다..^^* 댓글+ 1개

2218

2005-10-07

1587

행복을 주는 마음 댓글+ 1개

정영순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1268

2005-10-07

1586

인생길 댓글+ 1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2005-10-07

1585

한국문인협회 회원 추천서 양식에 맞추어 보내 주신 분들 댓글+ 2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10-07

1584

그리움이 나의 지평선에 해처럼 뜬다면 댓글+ 5개

이선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9

2005-10-07

1583

꽃이 질 때 댓글+ 4개

지은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2005-10-07

1582

[수필가] 정목일 선생님 -제 1회 GS에세이 본상 수상- 댓글+ 3개

김진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2005-10-07

1581

[단편] 곡예사의 첫사랑 댓글+ 3개

임남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2005-10-07

1580

어린 국화의 약속 댓글+ 4개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7

2005-10-07

1579

시사문단 문학상에 주어질 부상 댓글+ 12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2005-10-06

1578

어린소녀 댓글+ 4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4

2005-10-06

1577

낙엽 댓글+ 2개

정해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2005-10-06

1576

아찔한 추억 댓글+ 2개

주길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3

2005-10-06

1575

짧은 만남 댓글+ 2개

김태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2

2005-10-06

1574

연 꽃 섬 ^^ 댓글+ 10개

정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9

2005-10-06

1573

말(言) 댓글+ 7개

김기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2005-10-06

1572

소나기 댓글+ 5개

고은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4

2005-10-06

1571

``°³о 나는 황혼녘 노을을 밟지 않는다/고은영 ♧ ( 월척님 선물입니다) 댓글+ 7개

1381

2005-10-06

1570

중년의 방황 댓글+ 2개

최상효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이름으로 검색

양남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2005-10-06

1569

삼나무의 쓸쓸한 외로움 댓글+ 7개

10월29일시상식추진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2005-10-06

1568

공지]제3회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 문학시상식 일정 발표 댓글+ 2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