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 본명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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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음력 9월9일--
조상님들의 기일이다.
10월/28일 시몬 나의 본명축일이였다.
10월/28일 시몬 나의 본명축일이였다.
축일 미사인줄도 모르고 넘어갈뿐 했다. 요새는 깜박깜
젬마와 나는 10시 반 평일미사를 봉헌하고, 나는
주보를접는 안드레아와 같이 둘이서
모처럼 갑천길을 걸었다
오래만에 갑천길을 걷는 느낌은
젬마와 나는 10시 반 평일미사를 봉헌하고, 나는
주보를접는 안드레아와 같이 둘이서
모처럼 갑천길을 걸었다
오래만에 갑천길을 걷는 느낌은
인생의 허무함을 느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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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경숙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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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허무를 그려놓으셨군요
생신조차 잃어버린 어느날
저희들도 가끔씩은 모든 살아있는
기억을 지우고 싶은 순간이 있답니다
힘내십시요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