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너라고 불리는 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4건 조회 671회 작성일 2006-05-11 22:34

본문

.
추천1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던 걸음 멈추고
호흡도 멈추고 잠간 생각에 잠겨 봅니다
조심 해야 되리라 생각하면서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형입니다.  자신을 그렇게  객관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시인님은 
직관력이  과연 뛰어  나십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그런  사람이  되도록.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41건 497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601
7월의 풍광 #11 댓글+ 6개
강현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006-07-23 3
1600
가을 문턱에서 띄우는 편지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016-08-21 0
1599
가을이 머무는 곳 댓글+ 1개
탁여송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017-09-08 0
1598
CCTV와 불륜현장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018-06-07 0
1597
그리움이 알을 낳네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020-05-10 1
1596
-서울경기지회모임- 일시 6월 13일 토요일 3시부터 모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2020-05-28 1
1595
해는 기울어 댓글+ 9개
김상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006-07-19 0
1594
< 마음 그릇 > 입니다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018-07-01 0
1593
님의 얼굴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019-10-05 2
1592
늦가을 과수원에서
no_profile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2020-12-10 1
1591
인간 주기율표
이순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020-09-19 1
1590
송등松燈2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019-08-28 3
1589
원圓 댓글+ 3개
김종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016-04-20 0
1588
눈꽃 인형 (합평작품) 댓글+ 2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017-02-01 0
1587
식탁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2019-09-30 3
1586
섬 18 댓글+ 7개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06-05-10 2
1585
인연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18-04-04 0
1584
벚꽃 잎은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18-04-09 0
1583
꽃무릇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19-09-15 3
1582
개천절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19-10-03 2
1581
겨울밤의 기다림
no_profile 조서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20-12-10 1
1580
2022년 제19회 풀잎문학상 및 제12회 북한강문학상 수상자 발표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2022-08-31 0
1579
홍시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9-08-28 2
1578
우리들은 밤이 되면 습관처럼 집으로 향한다.
김세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9-07-26 4
1577
큰언니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5 2019-12-06 2
1576
즐거운 성탄절 바랍니다.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5-12-24 0
1575
오래된 사과 댓글+ 4개
박효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2016-11-24 0
1574
붉은 동백꽃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19-08-30 5
1573
흔들리는 추억 댓글+ 4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16-05-21 0
1572
감자꽃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18-06-04 0
1571
마음속에 있는 저금통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19-08-04 2
1570
봄 눈
안병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20-02-18 1
1569
* 봄아 부탁해
no_profile 박길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20-03-23 1
1568
밤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2020-06-15 1
1567
그리움 댓글+ 5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06-04-23 5
열람중
너라고 불리는 나 댓글+ 4개
박기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06-05-11 1
1565
하루 댓글+ 6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06-06-03 4
1564
18년 1월호 발표작 <엄니의 부지깽이> 입니다 댓글+ 4개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7-07-31 0
1563
빈자리 /장정란 댓글+ 7개
장정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7-08-26 0
1562
월간 시사문단 네이버 공식 주소 입니다.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2018-04-29 1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