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마(濁魔)
페이지 정보
작성자 : 박민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355회 작성일 2005-10-08 09:31본문
bordercolor="white" bordercolordark="white" >
시인 박민철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추천2
댓글목록
박인과님의 댓글
박인과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가슴이 아픕니다. 낙엽이 되어 떨어져가는 이 가을에
시사문단의 온 식구들이 삶과 미래와 과거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안재동님의 댓글
안재동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박민철 시인님 안녕하세요
지칠 줄 모르는 활발하신 활동이 부럽습니다.
영상시가 매우 인상적이네요. 감상 잘하였습니다.
오영근님의 댓글
오영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깊은 글 뵙니다..영상이 좋읍니다....박 시인님의 건필 기원 드리며....
김진수님의 댓글
김진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언가 마음속에서부터..정율하는 느낌이 입니다.
탁마...아픈 우리의 과거가 회색의 희뿌연. 영상을 돌립니다..
박정렬님의 댓글
박정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리고 지금 우리가 싸워야할 것들...아! 생명이여....고맙습니다...건강하세요...
박민철님의 댓글
박민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박민철입니다 ,,늘 공사다망하신데 뜨락의 정을 주신 박인과 시인님 안재동 시인님 오영근 시인님 김진수 시인님 박정렬 시인님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