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게 빛나는 밤의 별들은 그리움과 사랑을 우리에게 주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잠 들지않은 
아니  잠들지 못하는 그 그리움들
애써 눈을 감으려 해 보지만
환생되어 나오는
그리움,,,
왕상옥 시인님 다녀 갑니다,,

  별 밭에서 잠 들고 싶은 그리움, 아직은 춥겠지만...

  부드럽습니다. 시어도 정갈 하고. 어미도 독자들에 감흥에 톡 톡여 주는 감성 시입니다. 오늘 밤엔 별을 봐야 겠습니다.

  진정 마음속 그리움이  언어로 표현되어 얼마나 이 가슴속 그리움을 퍼올리려는는지 모르겠지만...........안타까움의 여백속에 그려진 영롱한 별이기에.......왕 시인님 !우리 문단의 큰 시인님이 이젠 누군지 아셨지요? 지금까지 모르시면 다른 시인님의 댓글은 안읽으시는 것으로 판명나는데?.....ㅎㅎㅎ 건필 건승하세요.

  그리움의 조각들이 저 하늘의 빛이 되어 사랑을 찾고있군요...
고운글 감상 잘하고 갑니다... ^*^~

  예전 잠못 이루고 청취하던 별이 빛나는 밤에를 듣는 듯하네요
별밤 가족들에게 그리움의 편지 시 쓰셨군요
즐감하고 갑니다.
왕 시인님 언제 한번 뵙지요

  선배 문우님...반갑습니다
하시인님...큰 시인님을..여적지 모르면
안되겠지요 ㅎㅎ
건필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홍시인님..김석범 시인님
같은 지역에 사시니
조만간 한번 연락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