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詩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14회 작성일 2017-12-13 03:09

본문

詩 
-시집월미도 갈매기- 중

 손근호 
  

먹구름 같은 물질이 숨을 쉬는 세상엔 

詩가 있어야 사람이 살 수 있다
 

언제나 시인의 이름은 아무래도 좋지만 

항상 그 먹구름 뒤에 

무지개 빛 희망이 빛남을 

항상

詩가 詩어로

누군가에게 들려 주어야 한다.
  
(1991년)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98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571
詩人 입니까 댓글+ 15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06-06-03 3
1570
바다를 깔고 찍은 사진 댓글+ 5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06-08-04 1
1569
겨울아이 댓글+ 4개
장윤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06-12-12 1
1568
통증의 입 댓글+ 7개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16-10-13 0
1567
4월 댓글+ 3개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17-04-12 0
1566
낙동강 둥지2
詩香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19-10-22 2
1565
겁나는 계절
권형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19-11-25 2
1564
계절 안부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20-12-01 1
1563
가을 마지막 풍경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21-11-21 1
1562
사랑 댓글+ 5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06-04-12 2
1561
무화과 댓글+ 11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06-08-19 1
1560
되어가는 존재님께 댓글+ 8개
한미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06-09-09 0
1559
나 그대에게 장가가던 날 댓글+ 2개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06-05-31 3
1558
사랑의 의미 댓글+ 7개
최덕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06-06-21 1
1557
농사와 불도저의 힘겨루기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18-05-14 0
1556
꽃무릇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19-09-15 3
1555
녹차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22-05-26 1
1554
단 한번 앓은 사랑 댓글+ 3개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06-04-14 1
1553
그리움(12) 댓글+ 6개
현항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06-07-12 0
1552
녹차를 마시는 그대[직접 낭송을] 댓글+ 6개
no_profile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06-12-10 4
1551
행여 오시려나 댓글+ 3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16-09-20 0
1550
꽃마실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19-10-09 2
1549
갈무리/소진숙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22-01-21 1
1548
초록 꽃눈의 잔치 댓글+ 2개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04-30 1
1547
여인 댓글+ 7개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05-18 0
1546
오 늘 댓글+ 7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05-18 1
1545
낙서 댓글+ 7개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05-19 1
1544
답변글 [re] 서라벌의 어둠
no_profile 이외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07-05 1
1543
마늘의 봄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19-09-06 3
1542
부지깽이 댓글+ 1개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19-05-24 0
1541
장마 댓글+ 6개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06-07-07 0
1540
삶 댓글+ 1개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06-12-02 4
1539
즐거운 Xㅡmas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댓글+ 5개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07-12-24 5
1538
진정한 위로 댓글+ 5개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17-02-24 0
1537
그림자
강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18-09-21 0
1536
노력의 산물
이준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21-10-12 1
1535
정녕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가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8 2022-06-20 1
1534
15년 만에 꽃피운 풍란 댓글+ 3개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06-06-25 0
1533
가로등 댓글+ 4개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06-08-16 0
1532
늦여름 댓글+ 7개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2006-09-07 0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