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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송 윤주희 작가의 서재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 윤주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19건 조회 2,392회 작성일 2006-10-01 17:18

본문

南松윤주희 작가의 서재를 찾아 주시는 님들께 문운을 기원합니다.()
yjh1.jpg

남송 윤주희 작가의 서재로 바로가기


http://www.sisamundan.co.kr/writer/10/yjh.htm



추천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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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금시인님! 박시인님!
함께함에 너무 기쁩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잘 지내십시오.
전 내일부터 맏며느리의 삶으로 바쁠 것 같습니다.
안녕히...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ㅎㅎㅎ 메롱
악올리고 싶내요
맏며느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나 힘내시라고 기도 드릴께요

오순찬님의 댓글

오순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윤시인님 인사가 넘 늦었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 다운 글 많이 쓰시기를
행복 하세요 마산에서 빕니다

김필영님의 댓글

김필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글이 썰렁한 저의 서제에 보름이나 먼저 오시어 고운 흔적 남기셨는데
이제야 축하인사드리게 되어 송구합니다. 축하x777777777777777번합니다.
작년까지 을숙도가 있는 하단에서 살다가 진학하는 아이따라 상경했지요.
시로선 까만 후배지만 10월호 내에선 등단동문이지요. 멋진 글로 뵙고 싶습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원도 일부 지방에 오늘 눈이 내렸다지요 ..
출근길 인도 위엔 노란 은행잎이 융단을 깔고 유치원길에 나선 미씨는 아이들에게장나으로  단풍잎 세례를 하더군요 ..아름다운 풍경속에 윤주희 시인님의 사진이 마치 은행 나뭇잎처럼  고운 미소로 다가옵니다.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윤주희님의 댓글

윤주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가운 손님이 오시면 저 입이 메기입이됩니다.
타 카페에서 늘 고운 시심의 글 관심있게 봅니다.
건강하시며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신정식님의 댓글

신정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인사가 늦었습니다 늘 새로운 날인 듯 건필하시면서
행복 하세요 가득한 축하 한보따리 내려 두고 갑니다

기우표님의 댓글

기우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윤주희 시인님 뵈온지가 너무오래되서 얼굴도 잃어버리겟네요
항상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글 많이많이 건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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