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오시는 방법(-클릭-) 회원가입은 이곳으로 클릭++^^ 시작페이지로 이름 제목 내용

환영 합니다.  회원가입 하시면 글쓰기 권한이 주어집니다.

회원 가입하시면 매번 로그인 할 필요 없습니다.

2022년 제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 사진모음 촬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0건 조회 861회 작성일 2022-05-09 15:57

본문


2022년 제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시상식 사진모음 촬영 


http://www.djtimes.co.kr/news/articleView.html?idxno=92456


https://youtu.be/4zHTD9syneI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 경기 임한호 시인 / 코스모스 실종사건 외 7편 


△ 충남 박석규 수필작가 / 그날도 나에겐 추억이다 외 2편 


△ 경기 정승기 시인 / 마중물 외 7편 


△ 경기 정혜령 수필작가 / 귀 빠진 날의 소회 외 2편 


△ 경기 송준한 시인 / 어둠속 눈 외 7편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심사위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심사위원장 박효석 한국문인협회 고문 시인 심사위원 손근호/시인 평론가 심사위원 마경덕/시창작강사 시인 심사위원 김용언/한국현대문학작가협회 이사장 시인 심사위원 김선호/전 한밭대인문학과 학과장 시인 심사위원 조규수/시인 現한국현대시인협회 총사무국장



 빈여백동인문학상은 2018년 작고한 고/황금찬 시인이 2005년에 제정했다. 고/황금찬 선생의 제자였던 문인들이 명맥을 이끌며 그 제자들이 매년 봄 수상자를 선정해왔다. 월간 시사문단사가 발표한 2022년 빈여백동인문학상 대상의 기준은 2021년 출간된 저서를 기준으로 하였고 본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저서가 없는 문인들 중에 제 17호 봄의 손짓에 참여 작가 중 작품 심사를 기준으로 하여 선정되었다. 



2007년 남양주 북한강야외공연장에 세운 북한강문학비에 황금찬 시인이 헌시한 작품으로 대중에게 많이 알려진 시이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근처에 위치한 남양주 북한강나들이 공연장에 세워져 있다.

[출처] 코로나가 끝나는 시점에 제 17회 빈여백동인문학상 본상 시상식 2부 영상|작성자 1급 문예지 시사문단

추천0
  • 트위터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빈여백동인 목록

Total 21,451건 499 페이지
빈여백동인 목록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추천
1531
부지깽이 댓글+ 1
no_profile 김용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2019-05-24 0
1530 조현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4-05 0
1529 안양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06-05-31 3
1528
무화과 댓글+ 11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06-08-19 1
1527 조소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19-09-06 3
1526 김혜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17-07-19 0
1525
뉴스를 보며 댓글+ 1
장세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20-01-05 2
1524 소진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22-01-21 1
1523 no_profile 노귀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2022-06-20 1
1522
여인 댓글+ 7
전광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06-05-18 0
1521
늦여름 댓글+ 7
김옥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06-09-07 0
1520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07-12-24 5
1519
빨간 고추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6-08-30 0
1518
하늘의 이치 댓글+ 4
박원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7-08-28 0
1517 김현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8-05-14 0
1516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9-07-19 1
1515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9-08-05 3
1514 김원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19-09-15 3
1513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2022-01-01 0
1512 김종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06-04-14 1
1511
오 늘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06-05-18 1
1510
낙서 댓글+ 7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06-05-19 1
1509 유일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06-06-25 0
1508
가로등 댓글+ 4
차연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06-08-16 0
1507
진정한 위로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17-02-24 0
1506 박우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19-08-20 3
1505 no_profile 시사문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2023-02-03 0
1504 no_profile 윤복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06-04-30 1
1503
장마 댓글+ 6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06-07-07 0
1502
섬 23 댓글+ 5
no_profile 황선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06-12-07 6
1501
독백 댓글+ 3
임원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14-12-29 0
1500 김성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17-02-08 0
1499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19-12-01 2
1498 박안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20-02-27 1
1497 no_profile 최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20-05-30 1
1496 no_profile 김덕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2022-06-02 1
1495
수박 서리 댓글+ 1
하홍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05-21 1
1494
自由 댓글+ 8
전 * 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06-16 4
1493
댓글+ 1
박치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06-12-02 4
1492 김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2019-11-04 2
게시물 검색
 
[02/26] 월간 시사문단…
[08/28] 토요일 베스트…
[07/03] 7월 1일 토…
[04/28] 5윌 신작시 …
[11/09] 2022년 1…
[08/08] 9월 신작 신…
[08/08] 9월 신작 신…
[06/29] -공개- 한국…
[06/10] 2022년 ◇…
[06/10] 2022년 ◇…
 
[12/28] 김영우 시인님…
[12/25] 시사문단 20…
[09/06] 이재록 시인 …
[08/08] 이번 생은 망…
[07/21] -이번 생은 …
 
월간 시사문단   정기간행물등록번호 마포,라00597   (03924)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54길 17 사보이시티디엠씨 821호   전화 02-720-9875/2987   오시는 방법(-클릭-)
도서출판 그림과책 / 책공장 / 고양시녹음스튜디오   (10500) 고양시 덕양구 백양로 65 동도센트리움 1105호   오시는 방법(-클릭-)   munhak@sisamundan.co.kr
계좌번호 087-034702-02-012  기업은행(손호/작가명 손근호) 정기구독안내(클릭) Copyright(c) 2000~2024 시사문단(그림과책).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