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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조금 보이기 시작 한 날 ㅡ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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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목원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6건 조회 1,337회 작성일 2007-02-07 09:47

본문

희망이 조금 보이기 시작 한 날 ㅡ ( 2 )

 
                  康城 / 목원진
 
 
4개의 각 교실의
교육 실황을 보고 
제2 교사를 나와
본 교사의 내빈 실로 갔다.
 
아까 나온 뜨거웠던 차가
살 온도 이하로 되어 있었다.   
 
이렇게 친절하게
피가 흐르듯 지망자의 입장에서
안내하여 주시니 감게 에 젖습니다. 
라고, 느낀 그대로의 감상을 말하였다.
 
귀 학교에서
지장이 없으시다면
이번의  아내의 청원을
받아 주시기 바리는 바입니다. 
 
다행이도,
<그러시다면 여기
입학원서와 학교안내서가 있으니
그에 따라 절차를 밟아주십시오.> 하였다. 
 
어디까지나
제1 희망은 3년 후 졸업과
국시에 임할 수 있는 학과를 지망하오니
시험 후 적절하면 입학을 허가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만일에
경우를 생각하여
제1의 지망 코스가 부득이하면, 
 
3년의 유학생 코스로
같이 원서를 제출 할 것이오니 
그 원서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理事는 빙긋이
미소 지으시면서, 
네, 알았습니다. 하며
 
여기에 있으니
이것들의 항목의 서류를 준비하여
올해 1월 13일까지 원서를 제출하십시오.
 
라고, 말하여 주었다.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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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최경용님의 댓글

최경용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향학의 의지 가히 놀랍습니다
뜻을 이루시기 기원드리며 건강하십시요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경용 시인님!
감사합니다. 지원 주시어
가정주부만으로 충분한데, 꿈을 희망으로
희망을 현실의 일꾼으로 변신한다는 실천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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