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김현길 시인님. 교통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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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손근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 댓글 27건 조회 1,465회 작성일 2007-02-28 10:03본문
최근에 갑자기 김현길 시인님이 빈여백에 들어오지 않으셔서
바쁘신가 했드니.
오늘 아침 [3월호]를 병원에 보내달라 하시어
깜짝 놀랬습니다.
교통사고로 현재 병원에 계시다 하십니다.
문우님들께서 안부전화 주셔서.
힘 부쩍 넣어 주셔으면 합니다.
작년 빈여백동인문학상을 수상하신 분입니다.
김현길 시인님 전화번호
011-9326-5073
걱정입니다. 조심해서 운전 하시지...
급하게 허애란 시인님의 꽃가게에 연락을 해서. [빈여백동인일동]이란 이름으로 화분과 [시사문단서울본부]꽃다발을 주문 했습니다. 우리 김현길 시인님. 꽃을 보고. 빨리 쾌차 하시리라 봅니다.~~
댓글목록
김상중님의 댓글
김상중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시인님의 회복을 기원합니다.
선의와 선약이 동원되어 속히 회복하시도록 기도합니다.
김영배님의 댓글
김영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에게 위로 전화드렸습니다
속히회복되기를 기원합니다
목원진님의 댓글
목원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여 계신다는 소식 보아
깜짝 놀라고 있습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시어 원래의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빈 여백에서 뵈옵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박영춘님의 댓글
박영춘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머니나 어찌 이런 일이 있는지요
경상도 말로다가 지가 와서 박아 뿌는데,,,
어쩌라고요 ㅎㅎ
하지만 조심 또 조심을 하여야 할 것이
교통 사고입니다
하루빨리 완쾌하시어 건강 하신 모습 뵙고 싶습니다
다시 뵈올 그날까지...
김석범님의 댓글
김석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사고 아니기를 기원드리오며
속히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급하게 허애란 시인님의 꽃가게에 연락을 해서. [빈여백동인일동]이란 이름으로 화분과 [시사문단서울본부]꽃다발을 주문 했습니다. 우리 김현길 시인님. 꽃을 보고. 빨리 쾌차 하시리라 봅니다.~~
장윤숙님의 댓글
장윤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사고 아닐 것이라 믿어봅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시사무단 서울본부에서 보내신 꽃 다발 받으시고 ..얼른 병원에서 나오세요 ^^
환한 웃음소리 ..미소가 보입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교통사고 현황을 (현항석 시인님 아님~~) 물어보니. 종합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고. 신호위반에. 직접 박으셨다는 것입니다.
다행이 허리쪽과 타박상이라 합니다. 2000년도에 저도 교통사고. 신호위반에 직접 받았습니다. 그때 저는 목이 껵어져, 기절을 했는데 병원에선 전치2주라 나왔지만 목휴유증은 일년을 진통제를 먹었습니다. 지금은 말짱 합니다.
허리쪽이니. 조금 지나면 괜찮으리라 봅니다. 그런데...김현길 시인님..밤이 걱정입니다. 사모님 걱정 마니 하실텐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으니~~+^^+ 죄송합니다. 옆길로 새서...
아무튼 차를 가지신 분. 자나깨나 운전 조심 하십시요.
한미혜님의 댓글
한미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든직한 목소리 들으니 안심^^*
목소리는 여전하시고요
다음에 뵐 때는 건안하신 모습 기대합니다.
장찬규님의 댓글
장찬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운 내시고
조만간에 쾌유의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홍갑선님의 댓글
홍갑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그머니나! 이 무신 소리 깜짝 놀랬습니다
조속히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朴明春님의 댓글
朴明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첫마디에 알아보시네요...전번도 다른데...빠른 쾌유를 빕니다.
일 하신느데는 큰 문제가 없겠다고요
좋습니다.
마음의 여유로 평화를 찾으시기 랍니다.
다음 즐겁게 뵙기를 바랍니다.
금동건님의 댓글
금동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죄송합니다
우선은 찾아 뵈어야 도리이나
먹고 살기 힘들어 죄송합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신의식님의 댓글
신의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깜짝 놀랬습니다.
다행히 크게 다치신 데는 없고
경상이시라니 다행입니다.
늘 밝은 웃음으로
문우들께 기쁨을 주시는 김 시인님!
빠른 쾌유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법문 박태원님의 댓글
법문 박태원 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큰사고는 아닌 것 같아 불행중 다행입니다.
속히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이은영님의 댓글
이은영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디 빨리 쾌차하시기 바랍니다.
힘내시구요, 홧팅!! ^^*
고산지님의 댓글
고산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 사고가 아니라니 다행입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전 * 온님의 댓글
전 * 온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속히 완쾌 되시어 일상으로 복귀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고통이 많으시지요.
힘내십시오.
차연석님의 댓글
차연석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는,
말하지 않았어도 듬직한 체구에 서글서글한 인상이 정겨워서 멀리 두고 모셨더니.....
이렇게......놀라게 하시다니.........
그 모습 그대로 보여주십시오.
빠른 쾌유를 빕니다.
김화순님의 댓글
김화순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봄소식과 함께 빠른쾌유 바랍니다.
힘내시고 건강한 모습 뵙기를요*^^*
우영애님의 댓글
우영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시인님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걱정중에도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손근호님의 댓글
손근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래도 [김사모]를 만들어야 하겠습니다. 김현길 시인님을 사모하는 모임~~ 빠른 쾌차 다시 한 번 기도 합니다.
김옥자님의 댓글
김옥자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현길 선생님
하루 빨리 일상 생활로 돌아 오실 수 있도록
멀리서나마 빌겠습니다 무리 하시지 마시고 부디 조심하십시오
이순섭님의 댓글
이순섭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후덕하신 김현길 시인님. 천만 다행입니다. 어서 쾌차하시길 빕니다.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빕니다.
김현길님의 댓글
김현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동인 여러분들의 심려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
손근호 발행인님이 보내주신 꽃바구니에 벌써 다 낳은것 같습니다.
퇴원해서 감사 인사 다시 드리겠습니다.
빈여백 동인 여러분들의 보내주신 위로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김진경님의 댓글
김진경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게 찾아와서 죄송하네요
빠른 쾌유를 빌어드립니다
편안한 모습 다시 찾으시기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