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전 철수는 아침 열시 부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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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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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1건
조회 1,447회
작성일 2007-05-20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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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지 못하신 분들은 오늘 가능 합니다.
아침 열시 부터 백화점이 여니, 저는 아침 열시 반 부터 상주해 있겠습니다.
최종 열두 시 경부터 오늘 오시지 못하신 분들의 작품을 일괄적으로 철수를 하여 사무실에 보관 하여
수요일 경,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문의 전화는 저에게....011-588-3794
서울 경기 문우님들중에 참여 하신 작가분들은 자식 처럼 마중(직접 수령/깨어질 염려가 많아)하시길 바랍니다.
아침 열시 부터 백화점이 여니, 저는 아침 열시 반 부터 상주해 있겠습니다.
최종 열두 시 경부터 오늘 오시지 못하신 분들의 작품을 일괄적으로 철수를 하여 사무실에 보관 하여
수요일 경, 택배로 보내겠습니다.
문의 전화는 저에게....011-588-3794
서울 경기 문우님들중에 참여 하신 작가분들은 자식 처럼 마중(직접 수령/깨어질 염려가 많아)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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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월란님의 댓글
이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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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도와드리지 못함에 늘 죄송합니다.
오늘도 끝까지 수고해 주시는 문우님들께 감사드리며
제것도 자식처럼^*^ 잘 보관해 주세요..
수고하세요 발행인님..
